신한은행 vs 빅토리아 2026 박신자컵 조별리그 최종전 중계 시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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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 오후 7:00, 청주체육관에서 인천 신한은행과 호주 빅토리아가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 조별리그 B조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이번 경기는 신한은행의 안정적인 수비와 조직력이 빅토리아의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을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신한은행 vs 빅토리아 프리뷰
▶ 인천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2026 박신자컵 B조에서 2승 1패를 기록하며 상위권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대회 첫 경기에서는 울란바타르를 75-61로 꺾었지만, 10월 4일 우리은행에게 47-71로 패했습니다. 이후 10월 6일 하나은행을 77-62로 제압하면서 다시 승리를 추가했습니다. 특히 하나은행전에서는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상대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는 경기 운영을 보여줬습니다. 2025~2026시즌 정규리그에서 6위에 머물렀던 신한은행으로서는 이번 박신자컵을 새 시즌 반등의 발판으로 삼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입니다.
▶ 빅토리아
빅토리아는 호주 빅토리아주 선발 성격의 팀으로 이번 박신자컵에 초청됐습니다.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는 하나은행에 77-103으로 패했고, 이어 우리은행에도 60-94로 패하면서 2연패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10월 7일 울란바타르와의 경기에서는 87-83으로 승리하며 반전을 만들어냈습니다. 특히 스미스가 26점을 기록했고, 라일리는 18득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신한은행을 상대로도 이러한 공격력을 얼마나 유지할 수 있을지가 중요합니다.
▶ 경기 전망
신한은행이 객관적인 전력과 최근 경기 흐름에서 조금 더 앞서 있는 경기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신한은행은 2승 1패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4강 진출을 위해 이번 경기에서도 집중력을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반면 빅토리아는 이미 대회 첫 승을 거두면서 자신감을 얻은 만큼 신한은행을 상대로도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신한은행 입장에서는 빅토리아의 스미스와 라일리 등 앞선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선수들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막느냐가 중요합니다. 신한은행이 수비 리바운드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면서 빠른 공격 전환을 만들어낸다면 주도권을 잡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빅토리아가 외곽슛과 골밑 공격을 효율적으로 연결한다면 신한은행을 상대로 접전을 만들 수 있습니다.
결국 이번 경기는 신한은행의 수비력과 빅토리아의 공격력 대결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입니다. 신한은행이 하나은행전에서 보여준 경기력을 다시 재현한다면 유리한 흐름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지만, 빅토리아 역시 첫 승을 거둔 상승세를 이어가려는 만큼 쉽게 물러서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박신자컵 조별리그 최종전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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