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여자프로농구 시즌 개막을 앞두고 국내외 여자농구 강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이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대회는 WKBL 6개 구단에 일본, 호주, 캐나다, 몽골 등 해외 4개
팀이 참가하면서 역대 최다인 5개국 10개 팀이 우승 경쟁을 펼치는 국제대회 규모로
진행됩니다.
대회일정 및 상세정보

▶ 조별예선
| 날짜 | 시간 | 경기 | 장소 |
10월 3일(토) | 14:00 | 신한은행 vs 울란바타르 | 청주체육관 |
| 16:30 | 삼성생명 vs 칼튼대학교 | 청주체육관 |
| 19:00 | KB스타즈 vs 후지쯔 | 청주체육관 |
10월 4일(일) | 14:00 | 하나은행 vs 빅토리아 | 청주체육관 |
| 16:30 | 우리은행 vs 신한은행 | 청주체육관 |
| 19:00 | BNK 썸 vs KB스타즈 | 청주체육관 |
10월 5일(월) | 14:00 | 후지쯔 vs 삼성생명 | 청주체육관 |
| 16:30 | 울란바타르 vs 하나은행 | 청주체육관 |
| 19:00 | 칼튼대학교 vs BNK 썸 | 청주체육관 |
10월 6일(화) | 14:00 | 빅토리아 vs 우리은행 | 청주체육관 |
| 16:30 | KB스타즈 vs 삼성생명 | 청주체육관 |
| 19:00 | 신한은행 vs 하나은행 | 청주체육관 |
10월 7일(수) | 14:00 | 후지쯔 vs 칼튼대학교 | 청주체육관 |
| 16:30 | 울란바타르 vs 빅토리아 | 청주체육관 |
| 19:00 | 삼성생명 vs BNK 썸 | 청주체육관 |
10월 8일(목) | 14:00 | 하나은행 vs 우리은행 | 청주체육관 |
| 16:30 | KB스타즈 vs 칼튼대학교 | 청주체육관 |
| 19:00 | 신한은행 vs 빅토리아 | 청주체육관 |
10월 9일(금) | 14:00 | 후지쯔 vs BNK 썸 | 청주체육관 |
| 17:00 | 울란바타르 vs 우리은행 | 청주체육관 |
▶ 준결승 및 결승
| 날짜 | 시간 | 경기 |
10월 10일(토) | 14:00 | 준결승 1 — A조 1위 vs B조 2위 |
| 17:00 | 준결승 2 — B조 1위 vs A조 2위 |
10월 11일(일) | 14:00 | 3·4위전 |
| 17:00 | 결승전 |
▶ 주요 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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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KB스타즈 - KB스타즈는 2025~2026시즌 WKBL 통합 우승을 차지한 팀으로, 이번
박신자컵에서도 주요 우승 경쟁팀으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박신자컵에서는
2016년과 2021년 두 차례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한 허예은이 이번 대회 출전 명단에 포함되어 있어 국내 팬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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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쯔 레드웨이브 - 일본 W리그 소속 후지쯔 레드웨이브는 2024년부터 박신자컵에
참가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해외팀
최초 3연패라는 기록에 도전합니다. KB스타즈와는 지난해 준결승에서도 만났으며
당시 후지쯔가 78-73으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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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BNK 썸 - BNK 썸은 A조에서 KB스타즈, 후지쯔, 삼성생명, 칼튼대학교와
경쟁합니다. 특히 국가대표 이소희가 아시안게임에서 3점슛 부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뒤 박신자컵 출전 명단에 포함되어 있어 외곽 공격력이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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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우리은행 - 우리은행은 WKBL의 전통적인 강팀 가운데 하나로 이번 대회에서는
B조에서 신한은행, 하나은행, 울란바타르, 빅토리아와 경쟁합니다. 해외팀과 국내
팀의 경기 스타일이 맞붙는 만큼 정규시즌을 앞둔 전력 점검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대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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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하나은행 - 하나은행은 박신자컵에서 통산 3회 우승으로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B조에 편성됐으며 10월 4일 빅토리아와 첫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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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신한은행 - 신한은행은 B조에서 울란바타르, 하나은행, 빅토리아, 우리은행과
경쟁합니다. 대회 첫날인 10월 3일 오후 2시 울란바타르와 맞붙으며,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아시아쿼터 선수 황샹팅의 활약도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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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란바타르 아마존스 - 몽골의 울란바타르 아마존스는 이번 박신자컵을 통해
처음으로 대회에 참가합니다. 최근 몽골 더 리그에서 2시즌 연속 우승을 차지한
팀으로, 몽골 대표팀 선수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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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튼대학교 - 캐나다의 칼튼대학교는 U SPORTS 전국 챔피언십에서 최근 4년 동안
2회 우승과 1회 준우승을 기록한 대학농구 강호입니다. 이번 박신자컵에서는
삼성생명과 첫 경기를 치르며 국내 프로팀을 상대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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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NBL1 선발팀 - 호주 NBL1에서 선발된 선수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팀으로,
하나은행과 첫 경기를 치릅니다. NBL1은 호주 각 지역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리그이며, 2024년 박지현이 뛰었던 무대이기도 합니다.
▶ 주목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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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금메달 멤버들의 국내 복귀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여자농구가 12년 만에 금메달을 차지한 직후 열리는 대회라는 점이 가장 큰
관심사입니다. 아시안게임 대표팀 11명 전원이 박신자컵 출전 명단에 포함되어 있어
대표팀 선수들의 경기력을 소속팀 무대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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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스타즈와 후지쯔의 개막전 - 개막일부터 KB스타즈와 후지쯔가 맞붙습니다. 지난해
박신자컵 준결승에서 후지쯔가 KB스타즈를 78-73으로 꺾었던 만큼 두 팀의 재대결
자체가 주요 관전 포인트입니다. 후지쯔는 이번 대회에서 3연패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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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여자농구 대표 선수들의 재대결 -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한국과 일본을
대표했던 선수들이 박신자컵에서도 다시 만납니다. 후지쯔의 오와키 하루와 아카기
리호 등이 출전 명단에 포함되어 있어 아시안게임 결승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펼쳐지는 한일 여자농구 맞대결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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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다 5개국 10개 팀 참가 - 이번 대회에는 WKBL 6개 구단과 일본, 호주,
캐나다, 몽골의 해외 초청팀이 참가합니다. 총 5개국 10개 팀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국내 팀들이 다양한 해외 농구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대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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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즌을 앞둔 전력 점검 - 박신자컵은 정규리그 순위에 포함되는 경기가 아니라
새 시즌을 앞두고 선수들의 경기 감각과 팀 전술을 점검할 수 있는 무대입니다.
따라서 각 팀이 주전 선수뿐만 아니라 신예와 새로운 조합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 박신자컵 중계
이미지 출처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