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vs 일본 남자축구 결승전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 바로가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금메달의 주인공을 결정할 마지막 경기가 드디어 펼쳐집니다. 한국과 일본이 10월 3일 토요일 오후 7:30 일본 도요타시의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결승전을 치릅니다. 한국과 일본 모두 결승까지 쉽지 않은 경기를 거친 만큼 10월 3일 펼쳐질 마지막 승부에서는 공격력뿐 아니라 경기 운영과 집중력, 체력 관리가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대한민국 vs 일본 경기전망 ▶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한국은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조별리그를 통과한 뒤 토너먼트에서 베트남을 제압했고, 준결승에서는 중국을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중국전에서는 왕위둥에게 먼저 실점했지만 이영준이 전반 33분 동점골을 기록했고, 후반 82분 배준호가 결승골을 터뜨리면서 역전승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엄지성 대신 주장 역할을 맡은 엄지성? 엄지성은 중국전에서 이영준과 배준호의 득점을 모두 도운 핵심 공격 자원으로 활약했습니다. 정확히는 엄지성이 이영준의 동점골을 돕는 코너킥을 올렸고, 배준호의 결승골 역시 엄지성의 크로스에서 만들어졌습니다. 한국은 이번 결승에서 우승할 경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사상 처음으로 4회 연속 금메달이라는 기록에 도전하게 됩니다. 이민성 감독은 결승을 앞두고 약 1년 반 동안 이번 경기를 준비해 왔다고 밝혔으며, 선수들이 경기 자체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주장 이기혁은 중국과의 준결승에 발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결승 출전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일본 축구 대표팀 일본은 개최국으로서 홈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일본은 준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을 만났으며, 전반 초반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 43분경 세나 이시바시의 헤더로 1-1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