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미미 유도 여자 -57kg 결승전 2026 아시안게임 라이브 중계 바로가기

    10월 1일 일본 아이치현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7kg급 결승전에서 대한민국의 허미미 선수가 몽골의 테르비시 아리운자야 선수와 금메달을 놓고 맞붙습니다. 결승전은 이날 오후 5:17부터 진행되는 유도 파이널 블록에서 펼쳐질 예정이며, 허미미 선수에게는 생애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하는 중요한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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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vs 몽골 경기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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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미미 (대한민국)

    허미미 선수는 경북체육회 소속으로 대한민국 여자 유도 -57kg급을 대표하는 선수입니다. 2024 세계선수권에서 한국 여자 선수로는 오랜만에 세계선수권 정상에 올랐고, 같은 해 열린 파리 올림픽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급 선수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번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는 자신의 첫 아시안게임 개인전 출전에서 결승까지 진출했습니다.

    이번 대회 허미미 선수의 경기력은 특히 인상적입니다. 16강에서는 경기 초반 업어치기로 절반을 얻은 뒤 누르기로 추가 절반을 따내 28초 만에 한판승을 기록했습니다. 8강에서도 업어치기에 이은 누르기로 1분 30초 만에 승리를 거뒀습니다. 준결승에서는 적극적으로 공격을 이어가며 아미노바에게 지도 3개를 유도해 결승행을 확정했습니다.

    ▶ 테르비시 아리운자야 (몽골)

    결승 상대인 테르비시 아리운자야 선수는 몽골을 대표하는 여자 -57kg급 유도 선수입니다. 아리운자야 선수는 올해 아시아선수권에서도 이 체급 결승에 진출한 경력이 있습니다. 2026 아시아선수권에서는 8강에서 키르기스스탄의 졸도셰바를 꺾었고, 준결승에서는 중국의 왕난을 상대로 절반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습니다. 결승에서는 북한의 김현아에게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아리운자야 선수는 결승까지 올라오며 다시 한번 아시아 정상급 기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2026 아시아선수권에서 허미미의 결승 상대였던 북한의 김현아와도 경쟁력을 보여준 만큼, 허미미 선수 입장에서도 방심할 수 없는 상대입니다. 실제로 아리운자야 선수는 준결승에서 북한의 김현아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 경기 전망

    이번 결승에서는 허미미 선수의 빠른 공격 전개와 업어치기·누르기로 이어지는 연결 기술이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허미미 선수는 이번 대회 16강과 8강에서 연속으로 빠르게 경기를 끝내며 체력 소모를 최소화한 채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준결승 역시 상대에게 지도 3개를 누적시키는 적극적인 경기 운영으로 승리했습니다.

    반면 아리운자야 선수 역시 아시아선수권에서 결승까지 진출했던 선수인 만큼 허미미 선수가 초반부터 공격 주도권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유도에서는 한 번의 기술과 지도 누적에 따라 경기 흐름이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두 선수 모두 초반 잡기 싸움과 공격 타이밍을 어떻게 가져가느냐가 승부의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허미미 선수에게 이번 결승은 2024 파리 올림픽 은메달에 이어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에 도전하는 무대입니다. 또한 일본에서 태어나 성장한 허미미 선수가 한국 대표로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결승에 오른 만큼 경기 자체뿐 아니라 상징성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10월 1일 오후 5:17부터 시작되는 유도 파이널 블록에서 허미미 선수가 아리운자야를 상대로 어떤 경기 운영을 보여줄지 주목됩니다.


    AG 유도 여자 결승전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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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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