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남녀 체급별 결승전 2026 나고야 AG 라이브 중계 바로가기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경기가 대회 막바지 메달 레이스의 중요한 종목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유도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남녀 개인전 14개 체급에서 메달을 가리고, 10월 3일에는 혼성 단체전이 이어집니다.
경기일정 및 상세정보
▶ 전체 경기일정
▶ 한국 선수 출전 일정
▶ 주요 선수 소개
- 이하림 (남자 -60kg급) - 이하림은 한국 남자 유도 경량급을 대표하는 선수입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특히 항저우 대회에서는 대만의 양융웨이와 결승에서 맞붙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다시 경쟁이 예상되는 선수 가운데 한 명입니다.
- 이준환 (남자 -81kg급) - 이준환은 이번 대회 한국 유도의 핵심 선수 중 한 명입니다. 최근 2년 연속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했고,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회 연속 동메달을 기록했으며 2024 파리 올림픽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남자 -81kg급에서 메달 경쟁에 나섭니다.
- 허미미 (여자 -57kg급) - 허미미는 여자 -57kg급 대표 선수로, 2024 파리 올림픽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한 선수입니다. 부상 수술 이후 복귀해 정상급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10월 1일 경기에 출전합니다. 이번 대회는 일본에서 열리는 만큼 일본에서 성장한 허미미에게도 특별한 무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김민종 (남자 +100kg급) - 김민종은 한국 남자 유도의 최중량급 간판입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기록했고, 2024 파리 올림픽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남자 +100kg급에 출전하며 10월 2일 개인전 결승 라운드까지 이어지는 메달 경쟁에 나섭니다.
- 이현지 (여자 +78kg급) - 이현지는 여자 +78kg급의 기대주입니다. 주니어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뒤 시니어 무대에서도 활약하고 있으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하윤을 꺾고 출전권을 확보했습니다. 10월 2일 여자 +78kg급에서 경기를 치릅니다.
- 김하윤 (혼성 단체전) - 김하윤은 여자 +78kg급 개인전 대표로는 이현지에게 출전권을 내줬지만, 10월 3일 혼성 단체전 멤버로 참가합니다. 따라서 개인전뿐 아니라 대회 마지막 날 열리는 단체전에서도 한국 대표팀의 메달 경쟁을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 주목할 점
이번 유도 경기는 9월 30일 경량급 → 10월 1일 중경량급 → 10월 2일 중량급 → 10월 3일 혼성 단체전 순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따라서 한국 선수들의 주요 경기를 날짜별로 나눠서 확인하면 시청 일정을 잡기 편합니다.
특히 10월 1일에는 이준환과 허미미, 10월 2일에는 김민종과 이현지가 출전하기 때문에 한국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합뉴스는 이준환·김민종·허미미·김하윤 등을 한국 대표팀의 주요 선수로 소개했으며,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대회 유도는 국제유도연맹 세계선수권대회가 10월 4일부터 시작되는 일정과 맞물려 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일본의 일부 주축 선수들이 세계선수권을 앞두고 대거 결장하지만, 일본의 1·2진급 선수들의 기량 차이가 크지 않아 경쟁 자체는 치열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유도 남녀 체급별 결승전 중계
이미지 출처 -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