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데이비스컵 테니스 최종 본선 일정 및 라이브 중계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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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데이비스컵이 9월 중순 국가대표 테니스의 중요한 승부를 이어갑니다. 특히 한국 대표팀은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인도와 2026 데이비스컵 퀄리파이어 2차 라운드(최종 본선 진출전)를 치릅니다. 이번 맞대결은 단순한 국가대항전을 넘어 2026년 데이비스컵 Final 8 진출 여부가 결정되는 중요한 경기입니다.
대회일정 및 상세정보
▶ 대회일정
| 날짜 | 경기 | 시간 | 장소 |
| 9월 18일(금) | 1단식 권순우 vs 닥시네스와르 수레시 | 오후 2:00 |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센터 |
| 9월 18일(금) | 2단식 정현 vs 수미트 나갈 | 1단식 종료 후 |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센터 |
| 9월 19일(토) | 복식 남지성·박의성 vs 스리람 발라지·니키 푸나차 | 정오 12:00 |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센터 |
| 9월 19일(토) | 4단식 권순우 vs 수미트 나갈 | 복식 종료 후 |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센터 |
| 9월 19일(토) | 5단식 정현 vs 닥시네스와르 수레시 | 필요 시 진행 |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센터 |
▶ 주요 선수 소개
- 권순우 (한국) - 한국 대표팀의 핵심 단식 자원인 권순우가 첫 번째 단식에 출전했습니다. 상대는 인도의 닥시네스와르 수레시였습니다. 권순우는 1세트를 내줬지만 이후 2세트와 3세트를 가져오며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한국이 첫날부터 기세를 잡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 정현 (한국) - 정현은 첫날 2단식에 출전해 수미트 나갈과 맞붙었습니다. 1세트를 내준 뒤 2세트를 만회했고, 3세트에서는 7-5로 승리하면서 한국에 두 번째 승점을 가져왔습니다. 정현은 호주오픈 4강 진출 경력을 가진 한국 테니스의 대표적인 선수입니다.
- 남지성·박의성 (한국) - 둘째 날 복식에는 남지성-박의성 조가 출전합니다. 상대는 인도의 스리람 발라지-니키 푸나차 조입니다. 인도의 기존 복식 핵심 자원인 유키 밤브리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상대 복식 라인업에 변화가 생겼다는 점도 이번 경기의 변수입니다.
- 수미트 나갈 (인도) - 수미트 나갈은 인도의 주요 단식 선수로, 한국의 정현과 첫날 2단식에서 맞붙었습니다. 2세트를 먼저 가져가며 좋은 출발을 했지만 정현의 역전으로 경기를 내줬습니다. 둘째 날에는 경기 상황에 따라 권순우와 다시 맞붙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닥시네스와르 수레시 (인도) - 수레시는 인도의 핵심 선수 중 한 명으로, 첫날 권순우와 맞붙었습니다. 1세트를 가져갔지만 권순우의 반격을 막지 못하고 역전패했습니다. 경기 전 인도 대표팀에서 단식과 복식 모두 중요한 역할을 맡을 선수로 평가됐습니다.
- 스리람 발라지·니키 푸나차 (인도) - 인도의 복식조는 스리람 발라지와 니키 푸나차로 구성됐습니다. 당초 복식 핵심 선수로 거론됐던 유키 밤브리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푸나차가 대체 선수로 합류했습니다. 따라서 한국의 남지성-박의성 조와의 복식 맞대결이 이번 승부의 중요한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 주목할 점
이번 한국과 인도의 맞대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Final 8 진출권입니다. 2026 데이비스컵 Final 8은 11월 24일부터 29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9월 퀄리파이어 2차 라운드에서 승리한 팀들이 이 무대에 합류합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데이비스컵 역사상 첫 Final 8 진출을 노리고 있습니다. 한국은 2026년 2월 아르헨티나를 3-2로 꺾고 이번 2차 라운드에 올라왔으며, 인도 역시 네덜란드를 3-2로 제압하고 서울에 왔습니다.
특히 첫날 한국이 권순우와 정현의 단식에서 모두 승리하면서 현재 한국이 2-0으로 앞선 상황입니다. 따라서 9월 19일 첫 경기인 복식에서 한국이 승리하면 최종 스코어 3-0으로 Final 8 진출을 확정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인도가 복식에서 승리할 경우 이후 역단식으로 승부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 하나 눈여겨볼 부분은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센터의 새롭게 정비된 센터코트입니다. 약 40년 만에 관람석과 시설이 정비됐으며, 이번 데이비스컵을 통해 새로운 코트 환경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가 펼쳐집니다.
2026 데이비스컵 한국-인도전은 한국 남자 테니스가 사상 첫 Final 8 진출에 도전하는 중요한 국가대항전입니다. 첫날 한국이 단식 2경기를 모두 가져간 만큼 9월 19일 복식에서 승부가 마무리될지, 아니면 역단식까지 이어질지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