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금요일부터 9월 16일 수요일까지 2026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6일간 개최됩니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
5,677명을 포함해 총 9,141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육상·수영·탁구·배드민턴·보치아·양궁·사격·역도·농구·배구·축구·휠체어럭비 등 총
31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칩니다.
대회일정 및 상세정보

▶ 대회일정
| 종목 | 경기 일정 | 비고 |
| 사격 | 8월 16일~20일 | 사전경기, 창원 |
| 사이클 트랙 | 8월 25일~26일 | 사전경기 |
| 농구 | 8월 31일~9월 6일 | 사전경기 |
| 휠체어럭비 | 9월 9일~10일 | 사전경기 |
| 휠체어테니스 | 9월 9일~10일 | 사전경기 |
| 볼링 | 9월 10일 | 사전경기 |
| 역도 | 9월 10일 | 사전경기 |
| 게이트볼 | 9월 11일~14일 | 본대회 |
| 골볼 | 9월 11일~15일 | 본대회 |
| 골프 | 9월 11일~16일 | 본대회 |
| 당구 | 9월 11일~16일 | 본대회 |
| 댄스스포츠 | 9월 11일~16일 | 본대회 |
| 론볼 | 9월 11일~16일 | 본대회 |
| 배구 | 9월 11일~16일 | 본대회 |
| 배드민턴 | 9월 11일~16일 | 본대회 |
| 보치아 | 9월 11일~16일 | 본대회 |
| 쇼다운 | 9월 11일~16일 | 본대회 |
| 수영 | 9월 11일~16일 |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 |
| 슐런 | 9월 11일~16일 | 본대회 |
| 승마 | 9월 11일~16일 | 본대회 |
| 양궁 | 9월 11일~16일 | 본대회 |
| 유도 | 9월 11일~16일 | 본대회 |
| 육상 | 9월 11일~16일 | 트랙·필드 |
| 조정 | 9월 11일~13일 등 | 세부경기별 일정 상이 |
| 축구 | 9월 11일~16일 | 본대회 |
| 카누 | 9월 11일~16일 | 본대회 |
| 탁구 | 9월 11일~16일 | 본대회 |
| 태권도 | 9월 12일~15일 | 표선생활체육관 |
| 휠체어펜싱 | 9월 11일~16일 | 본대회 |
| 트라이애슬론 | 세부 일정 확인 필요 | 본대회 |
| 요트 | 세부 일정 확인 필요 | 본대회 |
▶ 주요 선수 및 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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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사격) - 이번 대회에서 가장 먼저 주목받은 선수 가운데 한 명은
세종특별자치시 소속 사격 선수 김정남입니다. 김정남 선수는 2024 파리 패럴림픽
동메달리스트로, 이번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혼성 25m 권총 P3
개인전(SH1)을 비롯해 6관왕에 오르며 뛰어난 기량을 보여줬습니다. 이미
사전경기를 통해 강력한 우승 후보임을 입증한 만큼 앞으로 열릴 국제대회에서도
활약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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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두 (사격) - 세종특별자치시의 조정두 선수 역시 이번 대회의 대표적인 스타
선수입니다. 2024 파리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조정두 선수는 이번 사격
사전경기에서 남자 공기권총 P1 개인전(SH1)에서 241.2점을 기록하는 등 6관왕을
차지했습니다. 김정남 선수와 함께 세종시 사격의 강세를 이끈 선수로, 10월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경기력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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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 - 세종특별자치시는 이번 대회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시·도
가운데 하나입니다. 세종시는 총 81명의 선수가 15개 종목에 출전해 메달 경쟁을
펼칠 예정이며, 사전경기 사격에서 김정남과 조정두가 각각 6관왕에 오르면서 역대
최다 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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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개 시·도 선수단 - 이번 대회에는
서울·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울산·세종·경기·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제주
등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이 참가합니다. 총 9,141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인
만큼 특정 종목뿐 아니라 각 시·도의 종합점수 경쟁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 주목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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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처음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 - 이번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제주에서 처음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제주도는
선수단 이동과 경기장 접근성, 장애인 편의시설, 숙박 및 수송 등에 대한 준비를
진행해 왔으며, 대회 기간 안전관리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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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안게임을 앞둔 마지막 국내 무대 - 오는 10월
일본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안게임이 예정돼 있기 때문에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급 선수들에게 중요한 실전 점검 무대가 될 전망입니다. 특히 사격의
김정남·조정두처럼 국제대회에서 이미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의 경기력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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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점수체계 적용 - 이번 대회부터 종합순위 산정과 관련한 새로운 점수체계가
적용됩니다. 국제대회에서 운영되는 세부종목을 육성 종목, 국제대회에서 운영되지
않는 국내 종목과 시범종목 등을 보급 종목으로 구분하고, 신인·여성 선수 출전
비율과 중증 장애 선수 출전 종목에도 가산점을 부여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금메달
개수만으로 시·도 순위를 판단하기 어려워졌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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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애인 스포츠를 한자리에서 - 육상과 수영처럼 익숙한 종목뿐 아니라
보치아, 골볼, 쇼다운, 슐런, 휠체어럭비, 휠체어펜싱, 론볼 등 다양한 장애인
스포츠가 펼쳐집니다. 특히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진행되는
'드림패럴림픽'에서는 보치아와 양궁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중계
이미지 출처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