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일정 및 중계 바로가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축구가 9월 14일 조별리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메달 경쟁에 들어갑니다. 이번 여자축구 경기는 아시안게임 개회식보다 먼저 시작되며,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조별리그와 토너먼트가 이어집니다. 대한민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F조에 편성돼 북한, 방글라데시, 미얀마와 조별리그를 치르게 됐으며, 특히 북한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이 이번 대회의 최대 관심 경기 중 하나로 꼽힙니다.
대회일정 및 상세정보
▶ 대회일정
▶ 조 편성
▶ 주요 팀 소개
- 대한민국 -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 F조에 속해 북한, 방글라데시, 미얀마와 경쟁합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이전 대회보다 더 높은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조별리그에서 객관적인 전력상 상대적으로 유리한 경기가 포함돼 있지만, 최종전에서 북한을 상대한다는 점에서 조별리그부터 긴장감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북한 - 북한은 아시아 여자축구에서 전통적으로 강한 경쟁력을 가진 팀입니다. 이번 대회에서도 대한민국과 같은 F조에 편성되면서 조별리그부터 남북 대결이 성사됐습니다. 북한 여자대표팀은 9월 14일 방글라데시와 첫 경기를 치른 뒤 9월 17일 미얀마, 9월 21일 대한민국과 맞붙습니다.
- 일본 - 개최국 일본은 E조에서 대만, 베트남, 태국과 경쟁합니다. 홈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강력한 우승 후보 가운데 하나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일본은 9월 14일 태국, 9월 17일 베트남, 9월 21일 대만을 차례로 상대합니다.
- 중국 - 중국은 G조에서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홍콩과 맞붙습니다. 아시아 여자축구의 전통적인 강호인 만큼 금메달 경쟁에서 빼놓기 어려운 팀입니다. 조별리그에서는 상대적으로 유리한 대진을 받은 만큼 토너먼트에서 강팀과 맞붙었을 때의 경기력이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베트남·필리핀·우즈베키스탄 - 베트남과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역시 최근 아시아 여자축구에서 성장세가 뚜렷한 팀들입니다. 특히 필리핀은 G조에서 중국과 경쟁하고, 우즈베키스탄 역시 G조에 포함돼 있어 조별리그부터 흥미로운 경쟁이 예상됩니다.
▶ 주목할 점
- 가장 큰 관심사는 '남북전' - 이번 여자축구에서 가장 주목할 경기는 단연 9월 21일 대한민국과 북한의 F조 최종전입니다. 두 팀 모두 조별리그 통과를 넘어 조 1위 경쟁을 펼칠 가능성이 있어 단순한 남북 대결 이상의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최대한 많은 승점을 확보해야 - 대한민국은 미얀마, 방글라데시와 먼저 만난 뒤 북한과 최종전을 치르는 일정입니다. 초반 두 경기에서 안정적으로 승점을 확보한다면 북한전에서 조 1위를 놓고 경쟁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조 1위와 2위의 토너먼트 일정이 다름 - 이번 대회에서는 조별리그 순위가 토너먼트 일정에도 영향을 줍니다. 한국이 F조 1위를 차지하면 9월 25일 오후 3시 에코파에서 8강전을 치르고, 조 2위가 되면 같은 날 오후 7:30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8강전을 치르게 됩니다.
- 일본·중국·북한과의 경쟁 - 아시안게임 여자축구에서 금메달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한국이 일본, 중국, 북한 등 아시아의 강호들을 넘어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북한과의 조별리그에서 어떤 결과를 얻느냐에 따라 토너먼트 대진과 분위기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 10월 2일 금메달 결정전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 여자축구 결승과 3·4위 결정전은 10월 2일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열립니다. 결승은 오후 7:30, 3·4위 결정전은 오후 3:00 예정입니다. 대한민국이 결승까지 진출한다면 대회 마지막까지 여자축구 팬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중계
이미지 출처 -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