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vs 대만 8강전 2026 FIBA U18 아시아컵 농구 중계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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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 오후 5:00(KST), 대한민국 U18 남자농구 대표팀이 2026 FIBA U18 아시아컵 8강 토너먼트에서 대만과 맞붙습니다. 인도 아마다바드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는 아시아 정상급 유소년 농구 대표팀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으며,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3전 전승을 기록하며 D조 1위로 8강에 직행했습니다.
한국 vs 대만 경기전망
▶ 한국 U18 농구대표팀
한국은 신종석 감독이 이끄는 U18 대표팀으로,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완벽한 3전 전승을 기록했습니다. 첫 경기에서 카자흐스탄을 95-68로 꺾었고, 인도와의 2차전에서도 90-61의 대승을 거뒀습니다. 그리고 일본과의 마지막 경기에서는 접전 끝에 67-64로 승리하며 D조 1위를 확정했습니다.
한국의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윤지훈입니다. 일본전에서 27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고, 대회 전체에서도 높은 효율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FIBA 공식 통계에서도 윤지훈은 대회 평균 효율성 지표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평균 어시스트 역시 8.0개로 매우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윤지원 역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일본전에서 12점 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골밑에서 존재감을 보여줬습니다. 한국은 윤지훈을 중심으로 한 외곽과 돌파, 윤지원의 리바운드 및 골밑 플레이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합니다.
▶ 대만 U18 농구대표팀
대만은 이번 대회에서 공격력이 상당히 돋보이는 팀입니다.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는 필리핀을 상대로 88-89로 아쉽게 패했지만, 태국전에서는 무려 110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공격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필리핀전에서도 후반에 강하게 추격하며 경기 종료 직전까지 접전을 펼쳤습니다.
대만의 핵심 선수 가운데 한 명은 류팅콴입니다. FIBA 공식 대회 통계에서 평균 21.5점을 기록하며 득점 부문 상위권에 올라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 입장에서는 대만의 외곽 공격과 함께 류팅콴을 중심으로 한 공격 전개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제어하느냐가 중요한 과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만은 동아시아 지역예선에서도 한국과 맞붙었습니다. 지난 6월 3일 열린 FIBA U18 아시아컵 동아시아 지역예선에서는 한국이 대만을 87-84로 꺾었습니다. 당시에도 3점 차의 접전이었던 만큼, 이번 8강 역시 쉽게 승부가 결정되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경기 전망
이번 한국과 대만의 8강전은 한국의 안정적인 조직력과 대만의 공격력을 어떻게 맞붙이느냐가 승부의 핵심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은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승리하면서 전체적인 경기 안정감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일본전에서 불리한 상황에서도 후반에 역전에 성공했다는 점은 토너먼트에서 상당한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대만은 한 경기에서 100점 이상을 기록할 수 있을 만큼 공격력이 강하기 때문에 한국이 수비에서 실수를 반복한다면 경기 흐름을 내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국이 가장 먼저 신경 써야 할 부분은 3점슛과 공격 리바운드 허용을 줄이는 것입니다. 신종석 감독이 직접 조별리그의 보완점으로 공격 리바운드와 슛 성공률을 언급한 만큼, 토너먼트에서는 이러한 약점을 얼마나 빠르게 개선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또한 윤지훈 선수의 경기 운영도 중요한 변수입니다. 윤지훈이 대만의 압박 수비를 효과적으로 풀어내고 득점뿐만 아니라 동료들에게 찬스를 만들어준다면 한국의 공격은 훨씬 다양해질 수 있습니다. FIBA 공식 통계에서 윤지훈이 평균 8.0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2026 FIBA U18 아시아컵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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