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vs 인도네시아 남자복식 4강 2026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중계 바로가기
9월 28일 월요일 오전 11:20,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리고 있는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복식 준결승전에서 대한민국의 김원호·서승재 조가 인도네시아의 다니엘 마르틴·레오 롤리 카르난도 조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습니다. 이번 경기는 남자복식 금메달을 향한 중요한 길목으로, 승리하는 조는 결승에 진출해 금메달에 도전할 수 있게 됩니다. 대한민국 vs 인도네시아 프리뷰 ▶ 대한민국 - 김원호·서승재 대한민국은 김원호·서승재 조가 출전합니다. 김원호·서승재 조는 이번 대회 남자복식에서 세계랭킹 1위 조로 소개되고 있으며, 정상급 기량을 갖춘 강력한 우승 후보 가운데 하나입니다. 특히 9월 27일 열린 8강전에서 일본의 니시 히로키·쿠마가이 카케루 조를 만났습니다. 한국은 첫 게임을 15-21로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2게임에서 21-17로 균형을 맞춘 뒤 마지막 3게임을 21-15로 가져오면서 2-1 역전승을 기록했습니다. 접전 상황에서 경기 흐름을 되돌린 것이 4강 진출의 중요한 장면이었습니다. 이번 4강에서도 한국 조는 상대의 빠른 공격에 대응하면서 자신들이 가진 수비 안정성과 네트 플레이, 후위 공격력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느냐가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 인도네시아 - 다니엘 마르틴·레오 롤리 카르난도 인도네시아에서는 다니엘 마르틴·레오 롤리 카르난도 조가 출전합니다. 인도네시아는 전통적으로 배드민턴, 특히 남자복식에서 강한 경쟁력을 보여온 국가인 만큼 한국으로서는 상당한 부담을 안고 상대해야 합니다. 다니엘 마르틴과 레오 롤리 카르난도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바탕으로 상대를 빠르게 압박하는 스타일을 갖춘 선수들입니다. 경기 초반부터 강한 스매시와 빠른 랠리 전개를 통해 한국 조의 수비 진영을 흔드는 전략을 사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번 대결은 양국을 대표하는 남자복식 강호들의 맞대결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