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육상경기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일정 및 라이브 중계 바로가기
9월 23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나고야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육상 경기가 펼쳐집니다. 육상은 아시안게임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종목 가운데 하나로, 이번 대회에서는 경보를 시작으로 마라톤과 트랙·필드 종목까지 7일 동안 메달 경쟁이 이어집니다.
경기일정 및 상세정보
▶ 경기일정
▶ 주요 선수 소개
- 우상혁 - 한국 육상을 대표하는 남자 높이뛰기 선수입니다.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2m33으로 은메달을 획득했고, 2025 아시아선수권에서는 2m29로 우승했습니다. 2026년 한국선수권에서도 2m27을 기록하며 우승했습니다.
- 나마디 조엘진 - 남자 단거리의 새로운 기대주입니다. 2006년생으로, 100m와 200m 및 계주에서 한국 대표팀의 핵심 자원으로 출전합니다. 대한육상연맹의 2026년 국가대표 강화훈련 명단에도 남자 단거리 대표 선수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 김장우 - 남자 세단뛰기 대표 선수로 한국 육상의 필드 종목에서 주목할 선수입니다. 대한육상연맹의 2026년 국가대표 강화훈련 명단에 세단뛰기 선수로 포함됐습니다.
- 최병광 - 경보 종목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입니다. 9월 23일 남자 하프마라톤 경보 결승에서 1시간 28분 35초로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육상에 대회 첫 메달을 안겼습니다.
- 이세하 - 여자 하프마라톤 경보에 출전해 1시간 42분 28초로 5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경보의 경쟁력을 보여준 선수입니다.
▶ 주목할 점
- 우상혁의 높이뛰기 - 가장 관심을 모으는 종목은 역시 남자 높이뛰기입니다. 우상혁은 2022년 세계실내선수권 우승과 2024 파리올림픽, 2025 세계선수권 등 국제무대에서 꾸준히 활약해 온 선수입니다. 아시안게임에서는 2023 항저우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만큼 이번 대회에서 어떤 기록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입니다.
- 한국 남자 단거리의 변화 - 나마디 조엘진,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이재성 등 젊은 선수들이 100m와 200m, 계주에 나서면서 한국 남자 단거리의 세대교체 흐름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한육상연맹은 2026년 국가대표 강화훈련 명단에 이들을 남자 단거리 선수로 포함했습니다.
- 4×100m 계주 - 남자 4×100m 계주는 한국이 관심 있게 지켜볼 종목입니다. 한국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이 종목 금메달을 획득했지만, 2023 항저우에서는 은메달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다시 정상권 경쟁에 도전합니다.
- 여자 중장거리의 경쟁 - 여자 5,000m와 1,500m에서는 田中希実(다나카 노조미) 등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며 한국 선수들과 경쟁합니다. 특히 9월 28일 여자 5,000m 결승에는 다나카 노조미와 야마모토 유마 등이 출전할 예정입니다.
- 50개의 금메달이 걸린 육상 -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육상에는 총 50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습니다. 수영에 이어 대회에서 두 번째로 많은 금메달이 걸린 종목인 만큼 국가별 메달 경쟁에서도 육상의 결과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전망입니다. 한국은 최근 세 차례 아시안게임에서 육상 금메달 1개를 기록했으며, 이번 대회에서 8년 만의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나고야 AG 육상경기 중계
이미지 출처 -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