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하나-이소희 여자복식 결승전 2026 말레이시아 오픈 중계 시청하기
2026 BWF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복식 결승전이 드디어 1월 11일 오후 1:50(KST)에 열립니다. 한국 배드민턴 여자복식 간판 백하나-이소희 조가 중국의 강자 류성수-탄닝과 맞붙는 이번 경기는 슈퍼 1000 대회다운 치열한 승부를 예고합니다. 한국 vs 중국 프리뷰 ▶ 백하나-이소희 (한국) 백하나(25세)-이소희(31세, 인천국제공항 소속)는 한국 여자복식의 대표적 에이스 조합으로, 이소희의 노련한 네트 플레이와 백하나의 파워풀한 스매시가 완벽히 어우러져 세계 최강급 조직력을 발휘합니다. 이들은 2025 BWF 월드투어 파이널스에서 2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백리 듀오'로 불리며, 이번 말레이시아 오픈에서 32강 일본 하라 나나코/기요세 리코(21-14, 21-19), 16강 대만 후링팡/정위지(2-0), 8강 인도네시아 페브리아나/메일리사(2-1 역전승)를 꺾고 결승에 올라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팀워크로 유명한 이 조는 이번 대회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류성수-탄닝 (중국) 류성수-탄닝(세계 랭킹 상위권)은 중국 배드민턴의 차세대 강자로, 탄닝의 민첩한 풋워크와 빠른 드라이브 공격, 류성수의 세밀한 드롭샷과 견고한 수비가 조화를 이루는 페어입니다. 이들은 2025 월드투어 파이널스 준결승에서 백하나-이소희에게 패배한 후 리벤지 매치에 강한 동기를 부여받았으며, 이번 말레이시아 오픈에서 치밀한 전략으로 결승까지 올라섰습니다. 중국 특유의 단단한 수비 라인과 빠른 공세 전환으로 알려진 이 팀은 슈퍼 1000 무대에서 여러 차례 우승을 노린 경험이 풍부해, 결승전에서 초반 리드를 잡는 것이 관건입니다. ▶ 경기 전망 이번 결승전은 양 팀의 최근 맞대결 기록을 고려할 때 한국 백하나-이소희 조가 약간의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입니다. 백하나-이소희는 이번 대회에서 8강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