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vs 후지쯔 결승전 2026 박신자컵 농구 라이브 중계 바로가기
10월 11일 일요일 오후 5:00,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과 일본의 강호 후지쯔 레드웨이브가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결승전에서 맞붙습니다.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결승전은 한국 여자농구의 자존심을 지키려는 우리은행과 대회 3연패라는 새로운 역사에 도전하는 후지쯔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우리은행 vs 후지쯔 경기전망 ▶ 우리은행 우리WON 우리은행은 한국 여자프로농구를 대표하는 강팀으로, 탄탄한 수비 조직력과 풍부한 경기 경험을 강점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번 박신자컵에서도 조별 예선을 3승 1패로 마무리하며 B조 1위를 차지했고, 토너먼트에서도 국내 정상급 경쟁력을 보여 주며 결승에 올랐습니다. 핵심 선수인 김단비는 득점과 리바운드에서 모두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선수입니다. 대회 초반 기록에서도 경기당 평균 20.5득점과 11.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두 부문에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공격에서는 골밑 공략과 중거리 슛을 활용할 수 있고, 수비에서는 리바운드와 도움 수비로 팀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 후지쯔 레드웨이브 후지쯔 레드웨이브는 일본 여자농구의 강호로, 박신자컵 2년 연속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3연패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일본 W리그에서 쌓은 경쟁력을 이번 대회에서도 보여 주고 있으며, 조별 예선부터 강한 경기력을 유지한 데 이어 준결승에서도 신한은행을 88-60으로 제압했습니다. 후지쯔의 강점은 특정 선수에게만 의존하지 않는 고른 득점 분포와 빠른 공수 전환입니다. 준결승에서는 오와키 하루가 17득점 8리바운드로 활약했고, 사만다 퓨어링을 비롯한 여러 선수가 득점에 가세했습니다. 마치다 루이의 경기 조율과 동료들의 움직임이 조화를 이루면 상대 수비가 한쪽에 집중하기 어려워집니다. ▶ 경기 전망 이번 결승전의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우리은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