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2026 아이스버그골프 - 서울신문 오픈 일정 및 중계 바로가기
10월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사흘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새로운 빅매치인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이 경기도 이천시 H1 클럽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000만 원이 걸린 대회로, 시즌 막바지 상금왕과 대상 포인트 경쟁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대회일정 및 상세정보
▶ 대회일정
▶ 주요 선수 소개
- 김민솔 - 김민솔은 이번 대회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선수 중 한 명입니다. KLPGA 공식 프리뷰 기준 상금 순위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단독 5위 이상의 성적을 거두면 투어 최초로 단일 시즌 상금 16억 원을 돌파할 수 있습니다.
- 서교림 - 서교림은 김민솔과 함께 2026시즌 개인 타이틀 경쟁을 이끄는 선수입니다. KLPGA 공식 프리뷰 기준 대상 포인트에서 김민솔을 77포인트 차로 앞서고 있어 이번 대회 결과가 중요합니다.
- 유현조 - 유현조는 직전 대회인 2026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에서 시즌 2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샷 감각을 이어 간다면 2주 연속 우승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 김민선7 - 김민선7 역시 시즌 누적 상금 10억 원을 돌파한 주요 선수입니다. 장타력과 정교한 아이언샷을 바탕으로 우승 경쟁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으며, 김민솔과 서교림 중심으로 형성된 타이틀 경쟁 구도를 흔들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 유해란 - 유해란은 LPGA투어에서 메이저대회 2승을 기록한 데 이어 KLPGA 메이저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도 우승하며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 윤이나·박성현·고진영·이정은6 (해외파) - 이번 대회에는 해외 무대에서 활약하는 유명 선수들도 출전합니다. 고진영은 약 3년 만에 KLPGA투어에 출전하며, 이정은6은 약 1년 3개월 만에 국내 대회에 나섭니다. 박성현과 윤이나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려 국내 팬들에게 반가운 경기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 주목할 점
- 김민솔과 서교림의 상금왕·대상 경쟁 - 이번 대회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김민솔과 서교림의 맞대결입니다. 김민솔은 상금 순위에서, 서교림은 대상 포인트에서 각각 경쟁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 장타와 정교함이 모두 필요한 H1 클럽 코스 - H1 클럽은 파72, 6,953야드로 세팅되며 KLPGA투어 역대 최장 전장으로 소개됐습니다. 긴 전장은 장타자에게 유리할 수 있지만, 작은 그린을 공략하려면 정교한 아이언샷도 필요합니다.
- 승부처로 꼽히는 16번 홀과 17번 홀 - 16번 홀은 파5, 607야드로 길이가 상당하고 세 번째 샷 지점 주변에 페널티 구역이 있어 세심한 코스 공략이 필요합니다. 이어지는 17번 홀은 파3, 219야드의 긴 내리막 홀로, 정확한 거리 계산과 티샷 방향 설정이 중요합니다.
- 유현조의 2주 연속 우승 여부 - 직전 대회에서 시즌 2승을 기록한 유현조가 상승세를 이어 갈 수 있을지도 관심사입니다. 시즌 막바지에는 체력 관리와 집중력이 중요해지는 만큼 최근의 경기 감각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유지하느냐가 관건입니다.
- 해외파 스타들의 국내 무대 활약 - 유해란, 윤이나, 박성현, 고진영, 이정은6 등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점도 이번 대회의 매력입니다.
아이스버그골프 서울신문 오픈 중계
이미지 출처 -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