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6차 류블랴나 일정 및 중계 바로가기
2026 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가 시즌 중반을 넘어 후반 경쟁으로 접어든 가운데, 제6차 대회가 슬로베니아의 수도 류블랴나에서 10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됩니다. 2026 ISU 주니어 그랑프리 6차 류블랴나 대회는 2026/27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7개 대회 가운데 여섯 번째 일정으로, 주니어 남자 싱글과 여자 싱글, 아이스댄스 종목에서 차세대 피겨 스타들이 경쟁을 펼칩니다.
대회일정 및 상세정보
▶ 대회일정
▶ 주요 선수 소개
- 이재근 - 한국 남자 싱글에서는 이재근이 출전합니다. 이번 류블랴나 대회 남자 싱글 엔트리에 한국 선수로 이름을 올렸으며, 함께 출전하는 유동한과 한국 남자 피겨의 경쟁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이재근은 이번 대회에서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을 모두 안정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유동한 - 유동한 역시 한국 남자 싱글 대표로 이번 대회에 출전합니다. ISU 공식 엔트리에는 이재근과 함께 한국 선수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 선수끼리의 경쟁뿐 아니라 중국의 쉬밍한, 일본의 니시노 타이가, 태국의 히로 깨우타팁, 미국의 커크 하우게토 등 다양한 국가의 선수들과 경쟁하게 됩니다.
- 장하린 - 여자 싱글에서는 장하린이 한국 대표로 출전합니다. 이번 류블랴나 여자 싱글에는 총 36명의 선수가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으며, 장하린은 10월 1일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합니다. ISU가 공개한 쇼트프로그램 출발순서에 따르면 장하린은 26번으로 배정됐으며, 5번째 워밍업 그룹에서 연기를 펼칠 예정입니다.
- 아이스댄스 주요 출전팀 - 아이스댄스에는 17개 팀이 출전합니다. 중국의 왕이쉬안·관스치, 프랑스의 앰브르 페리에 지아네시니·사뮈엘 블랑 클라페르망, 미국의 그레이스 피셔·루크 피셔, 이탈리아의 멜리사 카초바·이반 모로조프 등이 엔트리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주목할 점
- 한국 남자 선수들의 경쟁 - 이번 류블랴나 대회에서 한국 팬들이 가장 주목할 부분은 이재근과 유동한의 남자 싱글 경쟁입니다. 두 선수가 각각 쇼트프로그램에서 좋은 점수를 확보한다면 프리스케이팅에서 상위권 경쟁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 장하린의 여자 싱글 - 장하린은 36명이 출전하는 여자 싱글에서 경쟁을 펼칩니다. 쇼트프로그램 출발순서가 26번으로 결정된 만큼 후반 그룹에서 연기를 선보이게 됩니다.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요소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좋은 구성점수를 확보하는 것이 프리스케이팅을 앞두고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경쟁 - 이번 대회가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 경쟁입니다. 2026/27시즌 주니어 그랑프리는 총 7개 대회로 진행되며, 각 종목에서 시리즈 포인트를 쌓아 상위 선수들이 12월 중국 충칭에서 열리는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하게 됩니다.
- 한국시간으로는 늦은 밤과 새벽 경기 -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와 한국의 시차 때문에 국내 피겨 팬들은 경기 시간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은 10월 2일 오전 2시 15분,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은 10월 3일 오전 1시 30분에 시작하기 때문에 새벽 시간대에 경기를 시청해야 합니다. 반면 아이스댄스 프리댄스는 10월 3일 오후 7시,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은 오후 10시 10분에 시작해 국내 팬들이 비교적 시청하기 편한 시간대입니다.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6차 중계
이미지 출처 -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