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일정 및 라이브 중계 바로가기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6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9월 4일(금)부터 9월 6일(일)까지 사흘간 진안군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올해 대회는 특히 1964년 도민체육대회가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진안군에서 열리는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대회일정 및 상세정보 ▶ 대회일정 날짜 주요 일정 주요 경기 및 행사 9월 4일(금) 대회 1일차 골프, 테니스 학생부, 복싱, 씨름 계체, 레슬링 계체 등 9월 4일(금) 19:00 ⭐ 개회식 진안군 공설운동장 9월 5일(토) 대회 2일차 궁도, 야구, 육상, 수영, 배구, 축구, 씨름, 탁구, 테니스 등 9월 6일(일) 대회 3일차 궁도, 야구, 육상, 수영, 배구, 축구, 테니스, 풋살 등 9월 6일(일) 17:00 ⭐ 폐회식 진안 반다비체육관 ▶ 주요 선수·팀 소개 이번 대회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대상은 특정 프로선수보다는 전북 14개 시·군 대표 선수단입니다. 전주시 선수단 - 전주시는 최근 전북도민체전에서 가장 강력한 종합 우승 후보로 평가할 수 있는 대표적인 팀입니다. 전북체육회 역대 도민체전 기록을 보면 2025년 제62회 고창 대회에서도 전주시가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2024년 순창 대회와 2023년 김제 대회에서도 정상에 올랐습니다. 익산시·군산시 선수단 - 전주시의 독주를 견제할 대표적인 팀으로는 익산시와 군산시를 꼽을 수 있습니다. 최근 기록을 보면 2025년에는 고창군과 군산시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고, 2024년에는 익산시와 군산시가 전주시에 이어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2023년 역시 김제시와 정읍시가 전주시의 뒤를 이었습니다. 개최지 진안군 선수단 - 이번 대회에서 가장 특별한 팀은 역시 진안군 선수단입니다.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진안군에서 처음 개최되는 만큼 홈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좋은 성적을 노리고 있습니다...

천안고 vs 인하사대부고 결승 2026 CBS배 전국 중고배구대회 중계 바로가기

    9월 3일 목요일 오전 10:00, 경북 영천에서 2026 제37회 CBS배 전국 중고배구대회 18세 이하 남자부 결승전이 펼쳐집니다. 이번 결승에서는 대회 내내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천안고와 인하사대부고가 우승 트로피를 놓고 마지막 승부를 벌입니다. 특히 두 팀 모두 조별리그에서 조 1위를 차지한 뒤 토너먼트에서도 강한 모습을 이어왔다는 점에서 어느 한쪽의 우세를 쉽게 점치기 어려운 대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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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고 vs 인하사대부고 경기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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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고 배구부

    천안고는 이번 대회에서 조별리그 3전 전승으로 E조 1위를 차지하며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 후보로 자리 잡았습니다. 조별리그에서 옥천고를 3-0, 경북체고를 3-0, 제천산업고를 3-0으로 연달아 꺾으면서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토너먼트에서도 상승세가 이어졌습니다. 8강에서 진주동명고를 3-0으로 완파했고, 4강에서는 현일고를 3-1로 꺾었습니다. 특히 현일고는 앞서 8강에서 7월 대통령배 우승팀 순천제일고를 풀세트 끝에 제압한 팀이었기 때문에, 천안고가 4강에서 보여준 경기력은 결승을 앞두고 상당한 자신감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천안고의 강점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공격에서의 집중력입니다. 경기 초반부터 상대에게 흐름을 내주지 않고 주도권을 가져오는 것이 특징이며, 결승에서도 서브와 리시브가 안정적으로 작동한다면 인하사대부고의 강한 공격을 효과적으로 견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인하사대부고 배구부

    인하사대부고 역시 이번 대회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D조 조별리그에서 대전중앙고와 광주전자공고를 상대로 모두 승리를 거두며 조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했습니다. 대전중앙고전에서는 3-1로 승리했지만 이후 토너먼트에서는 속초고를 3-0, 영생고를 3-0으로 연달아 제압하며 결승까지 올라왔습니다. 특히 인하사대부고는 이번 대회 직전인 8월 초 IBK기업은행배 정상에 오른 강팀으로 소개될 만큼 최근 고교 배구 무대에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CBS배에서도 단순히 결승에 오른 것에 만족하기보다는 또 하나의 우승 트로피를 추가하겠다는 동기부여가 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8강과 4강에서 모두 3-0 승리를 거뒀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상대에게 세트를 내주지 않고 결승까지 올라왔기 때문에 체력적인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마지막 경기를 준비할 수 있었다는 점은 인하사대부고의 중요한 강점입니다.

    ▶ 경기 전망

    이번 결승전은 천안고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인하사대부고의 공격적인 경기력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승부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천안고는 조별리그부터 4강까지 꾸준하게 경기력을 유지해왔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특히 8강과 4강에서 모두 강팀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중요한 순간에 집중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반면 인하사대부고는 최근 대회 우승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신감과 함께, 이번 대회에서 토너먼트 두 경기를 연속 3-0으로 끝냈다는 점이 돋보입니다. 초반부터 강한 서브와 공격으로 천안고의 리시브 라인을 흔드는 것이 승부의 중요한 열쇠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1세트 초반 주도권을 어느 팀이 가져가느냐가 중요합니다. 천안고가 인하사대부고의 강한 서브를 안정적으로 받아내면서 긴 랠리를 만들어낸다면 자신들의 조직적인 경기 운영을 살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인하사대부고가 서브로 천안고의 리시브를 흔들고 블로킹까지 효과적으로 연결한다면 빠르게 경기 흐름을 가져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결승전에서는 정규 경기와 달리 한두 번의 연속 득점이 경기 전체 분위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세트 후반 20점 이후의 집중력과 범실 관리가 우승의 향방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CBS배 전국 중고배구대회 중계

    천안고-vs-인하사대부고-결승
    이미지 출처 -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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