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의 메이저 무대가 골프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2026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이 오는 9월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에서 개최됩니다. 올해 대회는 기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대회명이 변경된 첫 시즌으로, KLPGA 투어의 세 번째 메이저
대회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큽니다.
대회일정 및 상세정보

▶ 대회일정
| 날짜 | 일정 | 경기 시간 |
| 9월 10일(목) | 1라운드 | 08:00~18:00 |
| 9월 11일(금) | 2라운드 | 08:00~18:00 |
| 9월 12일(토) | 3라운드 | 09:00~16:00 |
| 9월 13일(일) | 최종라운드 | 09:00~16:00 |
▶ 주요 선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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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조 - 이번 대회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선수는 단연 유현조입니다. 유현조는
2024년 이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2025년에도 정상에 오르며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이번에 다시 우승할 경우 고(故) 구옥희에 이어 KLPGA 투어
역사상 두 번째로 단일 메이저 대회 3연패를 달성하게 됩니다. 다만 손목 부상으로
직전 두 대회를 쉬었던 만큼 실전 감각이 변수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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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림 - 올 시즌 강력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 서교림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서교림은 2026시즌 메이저 우승을 차지한 선수 가운데 한 명이며, 현재 다승
경쟁에서도 선두권을 달리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추가한다면 시즌
메이저 2승과 함께 상금 기록에서도 의미 있는 역사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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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솔 - 김민솔 역시 이번 대회의 강력한 우승 후보입니다. 직전 대회에서 3위에
오르며 상금순위 1위를 되찾았고, 이번 대회에서 시즌 4승에 도전합니다. 현재
KLPGA 공식 페이지에서도 김민솔은 랭킹 포인트 1위에 올라 있어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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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림 - 직전 열린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에서 ‘9전 10기’ 끝에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최예림도 주목할 선수입니다. 첫 우승의 상승세를 이어 이번 대회에서 2주
연속 우승이라는 또 하나의 기록에 도전합니다. 본인 역시 체력 안배와 정교한
플레이를 바탕으로 톱5 진입을 목표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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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 KB금융그룹 골프단 소속 선수인 전인지의 출전도 이번 대회의 중요한
볼거리입니다. 과거 이 대회 우승 경험이 있는 전인지는 약 1년 만에 KLPGA 투어
무대에 복귀합니다. 오랜만에 국내 팬들 앞에서 경기를 펼치는 만큼 경기력과 함께
팬들의 관심도 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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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연 - 이다연은 메이저 대회에서 특히 강한 면모를 보여온 선수입니다. 2019년
한국여자오픈, 2021년 한화 클래식, 2023년 K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다연이
이번 대회까지 제패한다면 KLPGA 역사상 최초로 서로 다른 4개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하는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이밖에도 올 시즌 우승 경험이 있는 김민선7, 이예원, 신다인, 고지우, 고지원,
장은수, 임진영, 짜라위 분짠 등이 출전해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일 예정입니다.
▶ 주목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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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조의 메이저 3연패 가능성 -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역시 유현조의 3연패
도전입니다. 2024년과 2025년에 연이어 정상에 올랐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다면 KLPGA 메이저 역사에 이름을 남길 수 있습니다. 특히 부상 이후 실전
감각을 얼마나 빠르게 회복했는지가 중요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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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림 vs 김민솔, 젊은 강자들의 메이저 경쟁 - 올 시즌 KLPGA를 이끌고 있는
서교림과 김민솔의 맞대결도 관심거리입니다. 두 선수는 앞서 열린 메이저 대회에서
각각 정상에 올랐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누가 먼저 시즌 메이저 2승을 달성할지
주목됩니다. 김민솔은 시즌 4승, 서교림은 다승 선두 굳히기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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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톤 이천의 까다로운 코스 -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은 메이저 대회답게
선수들의 정교한 샷과 집중력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13번 홀의 전장만 본선에서 늘리고, 나머지 홀은 긴 전장을 유지해 코스의 변별력을
높였습니다. 특히 언듈레이션이 심한 그린에서는 경사를 정확하게 읽고 그린
스피드에 적응하는 능력이 중요한 승부처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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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바뀐 대회명 - 이번 대회는 기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으로 명칭이 변경된 첫 대회입니다. KB금융그룹은 단순한
골프 대회를 넘어 선수와 갤러리,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골프 축제로 대회의
외연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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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와 사회공헌을 결합한 대회 - 대회 현장에서는 골프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5번 홀 ‘KB스타뱅킹 존’에서는 선수들의 티샷이
안착할 때마다 200만 원씩 적립해 최대 1억 원의 자립준비청년 지원금을 마련하고,
17번 홀 ‘KB골든라이프 존’에서는 티샷 안착 횟수에 따라 이천 쌀을 적립해 다문화
가정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중계
이미지 출처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