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컴파운드 여자단체 결승전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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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수요일 오전 10:30,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단체전 금메달을 결정하는 경기가 펼쳐집니다. 한국 여자 컴파운드 대표팀은 박정윤, 박예린, 강연서로 구성되어 있으며, 9월 27일 열린 8강전에서 태국과 230-230으로 비긴 뒤 슛오프에서 29-28로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 대한민국 여자 양궁대표팀
박정윤 - 박정윤은 이번 한국 여자 컴파운드 대표팀의 중심 선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창원시청 소속으로 이번 아시안게임 여자 컴파운드 랭킹 라운드에서 702점을 기록해 전체 3위에 올랐습니다. 특히 개인전뿐 아니라 단체전과 혼성 단체전에서도 한국의 주요 전력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박예린 - 박예린은 한국체육대학교 소속으로 대표팀에 합류한 선수입니다. 여자 컴파운드 랭킹 라운드에서는 693점으로 24위를 기록했지만, 단체전에서는 개인 순위와 별개로 세 명의 선수가 함께 호흡을 맞춰야 하는 만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중요합니다.
강연서 - 강연서는 이번 대회에서 특히 관심을 받고 있는 신예입니다. 성사중학교 소속으로 대표팀에 선발된 어린 선수이며, 여자 컴파운드 랭킹 라운드에서 701점으로 전체 4위를 기록하면서 자신의 경쟁력을 보여줬습니다.
▶ 경기 전망
한국 여자 컴파운드 대표팀은 랭킹 라운드에서 2096점을 기록해 중국과 인도에 이어 3위로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중국과 인도가 각각 2099점을 기록해 한국과의 격차가 크지 않았다는 점에서 토너먼트에서는 충분히 승부를 펼칠 수 있는 전력으로 평가됩니다. 특히 한국은 8강에서 태국을 상대로 230-230 동점을 기록한 뒤 슛오프에서 29-28로 승리했습니다. 단체전에서는 세 선수의 화살을 합산하기 때문에 단 한 발의 실수도 승부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실제로 한국은 8강에서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준결승 상대는 인도입니다. 인도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컴파운드 종목 5개 금메달을 모두 가져갔던 강팀으로, 한국으로서는 반드시 넘어야 할 상대입니다. 2026 아시안게임에서는 한국이 컴파운드 종목에서 다시 정상에 도전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여자단체 준결승은 금메달 경쟁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한국이 인도를 꺾고 결승에 진출한다면 중국과 대만의 준결승 승자와 금메달을 놓고 맞붙게 됩니다. 현재 공식 대진표상 중국과 대만이 반대편 준결승에서 만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9월 30일 오전 10:20 전후 예정된 컴파운드 여자단체 금메달 결정전은 한국 여자 양궁이 컴파운드에서도 아시안게임 정상에 도전하는 중요한 경기입니다. 한국 대표팀이 박정윤, 박예린, 강연서의 안정적인 호흡을 바탕으로 준결승을 통과할 수 있을지, 그리고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양궁 컴파운드 여자단체 결승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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