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vs 상명대 2026 대학농구 U-리그 남대부 정규리그 중계 바로가기
9월 22일 화요일 오후 4:00,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자 대학부 정규시즌에서 연세대학교와 상명대학교가 맞대결을 펼칩니다. 이번 경기는 정규리그 후반부로 접어든 시점에서 열리는 만큼 각 팀의 순위 경쟁과 플레이오프 진출 구도에도 중요한 의미를 가질 수 있는 경기입니다.
연세대 vs 상명대 경기전망
▶ 연세대학교 농구부
연세대는 대학농구 무대에서 꾸준히 상위권 경쟁을 펼쳐온 전통적인 강팀입니다. 이번 시즌에도 빠른 공격 전개와 탄탄한 수비 조직력을 바탕으로 정규리그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경기에서는 9월 4일 명지대를 87-65로 꺾었고, 9월 8일에는 한양대를 89-61로 제압했습니다. 이어 9월 17일 건국대와의 경기에서도 79-63으로 승리하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연세대는 상대 수비가 정비되기 전에 빠르게 공격을 전개하는 능력과 외곽에서의 득점력을 경기 흐름을 바꾸는 요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도 초반부터 강한 압박 수비를 통해 상명대의 공격을 흔들고, 리바운드 이후 빠르게 전환하는 플레이가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상명대학교 농구부
상명대는 최근 몇 시즌 동안 대학농구리그에서 하위권에 머무는 경우가 많았지만, 올 시즌에는 경기마다 상대를 괴롭힐 수 있는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9월 7일 건국대와의 경기에서는 82-78로 승리하며 눈에 띄는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이후 성균관대에는 82-95, 고려대에는 67-80으로 패했지만 두 경기 모두 강팀을 상대로 공격적인 농구를 시도했습니다.
상명대 입장에서는 연세대의 빠른 공격을 최대한 늦추면서 공격권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곽슛이 효과적으로 들어가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밀리지 않는다면 연세대를 상대로도 경기 중반까지 팽팽한 흐름을 만들어낼 가능성이 있습니다.
▶ 경기 전망
이번 경기는 연세대가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지가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세대는 최근 명지대, 한양대, 건국대를 상대로 연속 승리를 기록하면서 안정적인 경기 흐름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초반부터 강한 수비와 빠른 공격 전환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 상명대는 무리하게 속도를 높이기보다는 공격 시간을 충분히 활용하면서 연세대의 수비 조직을 흔드는 전략이 필요해 보입니다. 특히 건국대를 상대로 82점을 기록하며 승리했던 것처럼 외곽슛과 적극적인 돌파가 동시에 살아난다면 연세대에게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결국 승부의 핵심은 연세대의 수비 압박과 속공에 상명대가 얼마나 안정적으로 대응하느냐, 그리고 상명대가 공격에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득점을 만들어내느냐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세대가 초반부터 리드를 확보한다면 경기 운영이 수월해질 수 있지만, 상명대가 3점슛과 리바운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접전을 만든다면 후반까지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경기가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