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vs 프랑스 2026 FIBA 여자농구 월드컵 조별 2차전 중계 바로가기

    9월 6일 일요일 오전 3:45(KST),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세계적인 강호 프랑스를 상대로 2026 FIBA 여자농구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 나섭니다. 특히 한국은 대회 첫 경기에서 나이지리아를 99-81로 꺾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기 때문에 프랑스전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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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vs 프랑스 경기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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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대표팀

    한국은 1차전에서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99-81 승리를 거두며 매우 인상적인 출발을 했습니다. 특히 1쿼터부터 26-22로 앞선 뒤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점수 차를 벌리면서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한국은 야투 성공률 52%, 3점슛 성공률 50%를 기록했고, 공격에서 상당히 효율적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가장 눈에 띈 선수는 역시 박지현입니다. 박지현은 나이지리아전에서 27득점을 기록하며 한국 공격을 이끌었고, 효율성 지수에서도 팀 내 최고인 31을 기록했습니다. 강이슬 역시 20득점을 기록했고, 최이샘도 19점을 보태면서 세 선수가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여기에 안혜지의 경기 조율과 박지수의 골밑 플레이도 프랑스전에서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FIBA가 공개한 한국 대표팀 명단에는 박지현, 강이슬, 박지수, 안혜지, 최이샘, 허예은, 이소희, 이해란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프랑스 대표팀

    프랑스는 이번 대회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첫 경기부터 헝가리를 99-53, 무려 46점 차로 제압하면서 막강한 전력을 과시했습니다. 특히 프랑스에는 가비 윌리엄스, 마린 요하네스, 도미니크 말롱가, 일리아나 뤼페르 등 세계적인 수준의 선수들이 포진해 있습니다. FIBA 역시 프랑스의 2026년 대표팀을 역대 가장 재능 있는 팀 가운데 하나로 평가하면서,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미국과 금메달을 놓고 경쟁했던 전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한국보다 신체 조건에서 앞서는 선수들이 많고, 골밑과 외곽 모두에서 공격 옵션이 다양하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한국 입장에서는 프랑스의 높이를 어떻게 공략하느냐가 상당히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 경기 전망

    이번 경기는 객관적인 전력만 놓고 보면 프랑스가 우세한 경기입니다. 하지만 한국도 첫 경기에서 나이지리아를 99-81로 꺾으면서 공격력을 충분히 보여줬기 때문에 일방적인 승부가 될 것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 박지현의 공격력이 핵심 - 나이지리아전에서 27점을 기록한 박지현이 프랑스의 강한 수비를 상대로 얼마나 득점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프랑스가 박지현에게 강한 압박을 가한다면 다른 선수들에게 공격 기회가 열릴 수 있기 때문에 한국은 특정 선수에게만 공격을 의존하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 강이슬의 외곽포 - 프랑스는 골밑에서 높이를 활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한국이 정면으로 골밑 싸움을 하기보다는 외곽슛으로 수비를 끌어내는 전략이 중요합니다. 강이슬을 비롯한 한국의 3점슛이 얼마나 터지느냐가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습니다.
    • 프랑스의 높이를 얼마나 견디느냐가 관건 - 프랑스는 골밑에서 한국보다 우수한 신체 조건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이 리바운드에서 크게 밀리게 되면 세컨드 찬스를 계속 허용할 수 있기 때문에 박지수를 중심으로 한 골밑 수비와 전 선수의 리바운드 가담이 중요합니다.
    • 빠른 공격 전개가 필요 - 프랑스를 상대로 세트 오펜스만 반복하면 프랑스의 높이와 수비 조직력에 고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국이 수비 리바운드 이후 빠르게 공격으로 전환하고, 외곽에서 적극적으로 슛을 시도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프랑스전 결과는 B조 순위 경쟁뿐만 아니라 한국이 이번 월드컵에서 어느 정도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FIBA 여자농구 월드컵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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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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