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BL 오픈 매치 데이 프로농구 일정 및 라이브 중계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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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 동안 2026-2027시즌 프로농구를 앞두고 'KBL 오픈 매치 데이'가 펼쳐집니다. 이번 대회는 새 시즌 정규리그 개막을 앞두고 각 구단의 전력을 점검하는 시범경기 성격의 일정으로, 10개 구단이 참가해 실제 정규시즌을 앞두고 경기 감각과 새로운 전술, 선수 조합 등을 확인하게 됩니다.
대회일정 및 상세정보
▶ 대회일정
| 날짜 | 시간 | 경기 | 경기장 |
9월 24일(목) | 14:00 | 대구 한국가스공사 vs 울산 현대모비스 | 대구체육관 |
| 14:00 | 원주 DB vs 서울 삼성 | 원주 DB 프로미 아레나 | |
| 16:30 | 고양 소노 vs 서울 SK | 고양 소노 아레나 | |
9월 25일(금) | 14:00 | 부산 KCC vs 창원 LG | 부산 사직체육관 |
| 16:30 | 안양 정관장 vs 수원 KT | 안양 정관장 아레나 | |
9월 26일(토) | 14:00 | 서울 SK vs 원주 DB | 잠실학생체육관 |
| 16:30 | 울산 현대모비스 vs 창원 LG | 울산 동천체육관 | |
9월 27일(일) | 14:00 | 서울 삼성 vs 안양 정관장 | 잠실학생체육관 |
| 14:00 | 수원 KT vs 고양 소노 | 수원 KT 아레나 | |
| 16:30 | 부산 KCC vs 대구 한국가스공사 | 부산 사직체육관 |
▶ 주요 팀 소개
- 부산 KCC 이지스 - 지난 2025-2026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팀으로, 이번 오픈 매치 데이에서도 전년도 챔피언의 경기력을 확인할 수 있는 팀입니다. 25일 창원 LG와 맞붙은 뒤 27일에는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경기를 치릅니다.
- 창원 LG 세이커스 - 이번 대회에서 부산 KCC, 울산 현대모비스를 차례로 상대합니다. 홈 경기장 공사 문제로 두 경기 모두 원정에서 치르는 만큼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원정 환경에서의 경기력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서울 SK 나이츠 - 24일 고양 소노와 첫 경기를 치른 뒤 26일 원주 DB를 상대합니다. 특히 DB와의 맞대결을 통해 새 시즌을 앞둔 두 팀의 전력을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 원주 DB 프로미 - 24일 서울 삼성과 홈 경기를 치르고 26일에는 서울 SK와 원정 경기를 갖습니다. 짧은 기간에 홈·원정 경기를 모두 경험한다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 24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맞붙고 26일에는 창원 LG와 경기를 치릅니다.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두 차례 실전을 통해 전술과 선수 조합을 점검하게 됩니다.
-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 24일 현대모비스, 27일 KCC를 상대합니다. 특히 마지막 경기에서는 지난 시즌 챔피언 KCC와 맞붙기 때문에 시즌 개막 전 전력을 확인할 수 있는 경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 25일 수원 KT, 27일 서울 삼성과 경기를 치릅니다. 두 경기 모두 새로운 시즌을 앞둔 선수 구성과 공격·수비 전술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 수원 KT 소닉붐 - 25일 정관장과 맞붙은 뒤 27일 고양 소노를 상대합니다. 서로 다른 스타일의 두 팀을 상대로 경기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 24일 서울 SK, 27일 수원 KT와 맞붙습니다. 개막 직전까지 공격 전개와 수비 조직력을 어느 정도 끌어올렸는지가 관심사입니다.
- 서울 삼성 썬더스 - 24일 원주 DB와 원정 경기를 치른 뒤 27일 정관장과 맞붙습니다. 두 경기 모두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실전 감각을 점검할 수 있는 일정입니다.
▶ 주목할 점
이번 오픈 매치 데이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정규시즌을 앞둔 전력 점검입니다. 시범경기인 만큼 정규시즌과 동일한 결과의 의미를 부여하기보다는 감독들이 새로운 선수 조합과 전술을 실험하고, 주축 선수들의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는 과정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이번 대회는 10개 구단이 모두 두 경기씩 치르는 일정으로 구성됐습니다. 24일부터 27일까지 일정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각 팀이 제한된 경기 수 안에서 어떤 선수들을 중점적으로 활용하는지도 확인할 만합니다. 특히 외국선수와 아시아쿼터 선수의 활용 방식은 새 시즌 KBL 판도를 살펴보는 데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KBL 공식 운영방식에 따르면 현재 외국선수는 팀당 2명 보유·1명 출전, 아시아쿼터 선수는 1명 보유·1명 출전 방식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대회는 10월 3일 개막하는 2026-2027 KBL 정규시즌의 전초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오픈 매치 데이에서 나타나는 선발 구성, 출전 시간, 외국선수 활용, 공격 전술 등을 살펴보면 각 구단이 새 시즌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L 오픈 매치 데이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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