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vs 미야자키 결승전 2026 리닝 중국 마스터즈 여자단식 중계 바로가기
9월 6일 오후 2:00(KST), 배드민턴 여자단식 최정상 자리를 놓고 한국의 안세영과 일본의 미야자키 토모카가 2026 BWF 리닝 중국 마스터즈 결승전에서 맞붙습니다. 안세영은 지난해에 이어 중국 마스터즈 2연패에 도전하는 동시에 이번 대회에서 세 번째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으며, 9월 19일 개막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경기력을 점검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이기도 합니다. 안세영 vs 미야자키 경기전망 ▶ 안세영 선수(대한민국) 안세영은 현재 세계랭킹 1위에 올라 있는 한국 여자단식의 간판 선수입니다.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에 이어 2026년 세계선수권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명실상부한 세계 최정상급 선수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번 중국 마스터즈에서도 안세영의 상승세는 매우 인상적입니다. 8강에서 김가은을 21-11, 21-10으로 제압했고, 준결승에서는 일본의 세계랭킹 3위 야마구치 아카네를 21-13, 21-15로 꺾었습니다. 특히 야마구치전 승리로 상대전적에서 21승 15패가 됐으며, 최근 맞대결에서는 7연승을 기록했습니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결승까지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긴 랠리에서 상대의 공격을 받아내는 수비력과 코트 전체를 활용하는 움직임, 그리고 기회가 왔을 때 과감하게 공격으로 전환하는 능력이 강점입니다. ▶ 미야자키 토모카 선수(일본) 미야자키 토모카는 일본 여자단식의 차세대 에이스로 평가받는 선수입니다. 현재 세계랭킹 9위에 올라 있으며, 어린 나이에도 이미 월드투어 무대에서 상위권 선수들을 잇달아 위협할 수 있는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중국 마스터즈에서 미야자키의 결승 진출 과정도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8강에서 불가리아의 칼로야나 날반토바를 21-12, 21-11로 꺾은 데 이어 준결승에서는 중국의 세계랭킹 2위 왕즈이를 21-19, 23-21로 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