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vs 알제리 2026 세계 여자 U17 배구선수권 조별 최종전 중계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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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배구연맹(FIVB) 여자 U17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연일 기분 좋은 승전보를 전하고 있는 한국 여자 U17 배구대표팀이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 나섭니다. 8월 12일 오전 3:00(KST) 한국 대표팀은 알제리와 D조 최종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푸에르토리코, 대만, 이탈리아, 도미니카공화국을 차례로 꺾으며 파죽의 4연승을 기록했고, 승점 12점으로 D조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한국 vs 알제리 경기전망
▶ 한국 U17 여자배구팀
한국은 지난해 U16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이번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확보했고, 세계 무대에서도 기대 이상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 D조에서 푸에르토리코, 대만, 이탈리아, 도미니카공화국을 모두 제압하며 4전 전승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대만을 3-1, 이탈리아를 3-1, 도미니카공화국을 3-1로 꺾으면서 강팀을 상대로도 세트 중반 이후 집중력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국 공격의 중심에는 손서연(선명여고)이 있습니다. '리틀 김연경'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손서연은 도미니카공화국전에서도 23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공격에서만 20점을 올렸고 블로킹 1점, 서브 2점을 추가하며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장수인과 어민서 역시 공격에서 힘을 보태고 있어 특정 선수에게만 의존하지 않는 공격력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도 한국의 장점입니다.
▶ 알제리 U17 여자배구팀
알제리는 한국과 같은 D조에서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르게 됩니다. 이번 대회는 24개국이 참가해 6개 팀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진행하며, 각 조 상위 4개 팀이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한국은 이미 4연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했지만, 알제리 입장에서는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만큼 최대한 좋은 결과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국과 비교하면 세계 무대에서 축적된 경험이나 최근 경기 결과 측면에서 주목도가 낮은 편이지만, 청소년 국제대회에서는 경기 당일의 서브와 리시브, 범실 관리에 따라 경기 흐름이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방심해서는 안 됩니다.
▶ 경기 전망
객관적인 최근 흐름만 놓고 보면 한국의 우세가 예상되는 경기입니다. 한국은 현재 4전 전승, 승점 12점으로 D조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네 경기에서 연속으로 승리를 거두면서 경기 운영에 대한 자신감도 상당히 높아진 상황입니다. 특히 한국의 가장 큰 무기는 공격력입니다. 손서연이 대회 초반부터 꾸준하게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도미니카공화국전에서도 23점을 기록했습니다. 손서연은 현재 한국 공격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알제리 역시 가장 먼저 경계해야 할 선수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번 경기는 한국이 이미 16강 진출을 확정했다는 점에서 이전 경기와 다른 양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선수들의 체력을 관리하면서도 조별리그 1위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경기 상황에 따라 주전 선수들의 출전 시간을 조절할 가능성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이 초반부터 서브로 알제리의 리시브를 흔들고, 블로킹과 수비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면 비교적 유리하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대로 리시브가 흔들리거나 범실이 연속해서 발생한다면 알제리가 세트 초반 한국을 압박하는 상황도 나올 수 있습니다.
세계 여자 U17 배구선수권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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