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vs 인도 2026 아시아남자청소년 핸드볼선수권 2차전 중계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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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자 청소년 핸드볼 대표팀은 8월 21일 밤 10:00(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의 프린세스 수마야 홀에서 인도 청소년 대표팀과 2026 제11회 아시아남자청소년핸드볼선수권대회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특히 한국은 본 대회 역대 최다 우승국으로 꼽히는 전통적인 강호인 만큼, 이번 대회에서 정상 탈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국 vs 인도 경기전망
▶ 대한민국 청소년 대표팀
대한민국 U-18 남자 청소년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이민진 감독의 지휘 아래 충북 청주공업고등학교에서 소집 훈련을 진행하며 조직력을 다졌습니다. 대한핸드볼협회는 대표팀이 아시아 정상 탈환을 목표로 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 1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47-29로 꺾으며 공격력을 확실하게 보여줬습니다. 특히 한 경기에서 47골을 기록했다는 점은 이번 인도전에서도 빠른 공격 전개와 높은 득점력을 기대하게 하는 부분입니다. 다만 대회가 장기간 이어지는 만큼 초반부터 주전 선수들의 체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 경기 흐름을 가져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 인도 청소년 대표팀
인도는 첫 경기에서 바레인에 20-51로 패하면서 쉽지 않은 출발을 했습니다. 전반에도 10-22로 뒤졌고 후반에는 바레인의 강한 공격을 막아내지 못하면서 점수 차가 크게 벌어졌습니다. 따라서 인도는 한국을 상대로 수비 조직력을 정비하고 공격 과정에서 실수를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첫 경기에서 큰 점수 차로 패했지만 청소년 국제대회에서는 경기마다 경기력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만큼, 한국 역시 초반부터 집중력을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 경기 전망
객관적인 전력과 첫 경기 결과만 놓고 보면 한국의 우세가 예상되는 경기입니다. 한국은 1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47골을 넣으며 공격력을 보여줬고, 인도는 바레인전에서 20득점에 그쳤습니다. 국이 경기 초반부터 빠른 공격 전환과 탄탄한 수비를 앞세워 주도권을 잡는다면 비교적 여유 있게 경기를 풀어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상대의 공격을 차단한 뒤 속공으로 연결하는 과정이 효과적으로 작동한다면 득점 차를 빠르게 벌릴 수 있습니다.
다만 한국이 지나치게 공격적으로만 경기를 운영하기보다는 체력 안배에도 신경 쓸 필요가 있습니다. 조별리그에서는 인도전 이후에도 요르단, 바레인 등과 경기가 남아 있기 때문에 주전 선수들의 출전 시간을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이 후반 일정에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이번 경기는 한국이 2연승을 기록하며 조별리그 상위권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경기입니다. 특히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세계선수권 출전권 확보와 함께 아시아 정상 탈환이라는 목표를 갖고 있는 만큼, 인도전에서도 경기 내용과 결과를 모두 챙기는 모습을 기대해볼 만합니다.
아시아남자청소년 핸드볼선수권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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