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일)부터 29일(토)까지 7일 동안 일본 사가현에서 제34회 한·중·일
주니어종합경기대회가 개최됩니다. 이번 대회는 한국과 일본, 중국 그리고 개최지인
사가현 선발 선수들이 참가하는 동아시아 청소년 종합 스포츠 교류의 장으로, 18세
이하 고교생 선수들을 중심으로 약 1,000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대회일정 및 상세정보

▶ 대회일정
| 날짜 | 주요 일정 |
| 8월 23일(일) | 한국·중국 선수단 입국, 선수단 집결 및 사전 일정 |
| 8월 24일(월) | 일부 종목 경기 시작, 9개 종목 훈련, 개회식 |
| 8월 25일(화) | 본격적인 종목별 경기 진행 |
| 8월 26일(수) | 11개 종목 경기 진행 |
| 8월 27일(목) | 11개 종목 주요 경기 및 마지막 경기 |
| 8월 28일(금) | 선수단 해산·시찰 및 문화교류 프로그램 |
| 8월 29일(토) | 한국·중국 선수단 귀국 |
▶ 종목별 일정
| 종목 | 8월 23일 | 8월 24일 | 8월 25일 | 8월 26일 | 8월 27일 |
| 육상 | - | 훈련 09:00~13:00 | 경기 09:00~11:00 | 경기 09:00~11:00 | 경기 09:00~11:00 |
| 축구 | 훈련 | 일본-한국 / 중국-사가 | 훈련 | 일본-중국 / 한국-사가 | 한국-중국 / 일본-사가 |
| 테니스 | - | 훈련 | 일본-한국 / 중국-사가 | 한국-중국 / 일본-사가 | 일본-중국 / 한국-사가 |
| 배구 | - | 훈련 | 중국-사가, 일본-한국 | 한국-중국, 일본-사가 | 한국-사가, 중국-일본 |
| 농구 | - | 훈련 | 일본-한국, 중국-사가 | 한국-중국, 사가-일본 | 일본-중국, 한국-사가 |
| 역도 | - | 훈련 | 훈련 | 남녀 경기 | 남녀 경기 |
| 핸드볼 | - | 훈련 | 사가-일본, 중국-한국 | 일본-중국, 한국-사가 | 일본-한국, 중국-사가 |
| 소프트테니스 | - | 훈련 | 일본-중국, 한국-사가 | 한국-중국, 일본-사가 | 일본-한국, 중국-사가 |
| 탁구 | - | 훈련 | 일본-사가, 중국-한국 | 일본-한국, 중국-사가 | 일본-중국, 한국-사가 |
| 배드민턴 | - | 훈련 | 중국-사가, 일본-한국 | 한국-사가, 일본-중국 | 중국-한국, 일본-사가 |
| 럭비 | 훈련 | 사가-중국, 일본-한국 | 훈련 | 사가-한국, 일본-중국 | 한국-중국 |
특히 축구와 럭비는 8월 24일부터 경기가 시작되며,
배구·농구·핸드볼·탁구·배드민턴 등은 8월 25일부터 본격적인 대결에 들어갑니다.
▶ 주요 팀 소개
이번 대회는 일반적인 국가대항전과 달리 한국·중국·일본·사가현 4개 팀이 맞붙는
종목이 많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즉 일본 대표팀과 개최지 사가현 선발팀이 별도로
참가하기 때문에 한국 선수들에게는 일본의 국가대표급 주니어 선수뿐 아니라
사가현 지역 선발팀과도 경쟁할 기회가 주어집니다.
| 종목 | 한국 | 일본 | 중국 | 개최지 |
| 육상 | 대한민국 주니어 대표 | 일본 주니어 대표 | 중국 주니어 대표 | 사가현 선발 |
| 축구 | 한국 주니어 대표 | 일본 주니어 대표 | 중국 주니어 대표 | 사가현 선발 |
| 테니스 | 한국 남녀 대표 | 일본 남녀 대표 | 중국 남녀 대표 | 사가현 남녀 선발 |
| 배구 | 한국 남녀 대표 | 일본 남녀 대표 | 중국 남녀 대표 | 사가현 남녀 선발 |
| 농구 | 한국 남녀 대표 | 일본 남녀 대표 | 중국 남녀 대표 | 사가현 남녀 선발 |
| 역도 | 한국 남녀 대표 | 일본 남녀 대표 | 중국 남녀 대표 | 사가현 선발 |
| 핸드볼 | 한국 남녀 대표 | 일본 남녀 대표 | 중국 남녀 대표 | 사가현 남녀 선발 |
| 소프트테니스 | 한국 남녀 대표 | 일본 남녀 대표 | 중국 남녀 대표 | 사가현 남녀 선발 |
| 탁구 | 한국 남녀 대표 | 일본 남녀 대표 | 중국 남녀 대표 | 사가현 남녀 선발 |
| 배드민턴 | 한국 남녀 대표 | 일본 남녀 대표 | 중국 남녀 대표 | 사가현 남녀 선발 |
| 럭비 | 한국 대표 | 일본 대표 | 중국 대표 | 사가현 대표 |
총 11개 종목 가운데 럭비는 남자부로 진행되며, 축구는 연도별로 남녀 종목이
번갈아 시행되는 방식입니다. 2026년 사가대회 공식 일정에서는 축구가 남자 경기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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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팀 - 한국은 각 종목별 선발전을 거쳐 주니어 대표 선수들을
구성했습니다. 배구의 경우 제81회 전국종별배구선수권대회 18세 이하부 우승팀이
참가 자격을 얻었으며, 농구 역시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가 한중일
주니어 대표 선발전을 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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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표팀 - 개최국 일본은 각 종목에서 일본 주니어 선수들이 출전하며,
개최지인 사가현 선발팀과 함께 한국·중국 선수들과 경쟁합니다.
- 중국 대표팀 - 중국
역시 11개 종목에 걸쳐 주니어 선수들을 파견합니다. 특히 탁구와 배드민턴, 농구,
배구 등에서 강한 선수층을 갖추고 있어 한국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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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현 대표팀 - 개최지 사가현은 일본 국가대표팀과 별도로 지역 선발팀을
구성합니다. 따라서 한국 선수들에게는 일본 대표팀뿐 아니라 일본 사가현의
유망주들과도 맞붙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됩니다.
▶ 주목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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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니어 선수들의 국제 경쟁력을 확인 - 이번 대회의 가장 큰 의미는 고교생
선수들이 한국을 대표해 일본과 중국의 유망주들과 직접 경쟁한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승패를 결정하는 대회가 아니라 향후 국가대표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의 국제 경험을 쌓는 무대라는 점에서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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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종목이 동시에 펼쳐지는 종합 스포츠 축제 - 축구와 배구, 농구 같은 구기
종목뿐만 아니라 육상, 역도, 테니스, 탁구, 배드민턴, 소프트테니스, 핸드볼,
럭비까지 총 11개 종목이 함께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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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스포츠 교류 - 본 대회는 경쟁만을 목적으로 하는 대회가 아닙니다.
동아시아 청소년 선수들의 스포츠 교류와 상호 이해, 경기력 향상을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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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국 유망주를 미리 확인 -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대부분 18세
이하의 주니어 선수들이기 때문에 당장 유명한 선수보다는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선수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앞으로 한국
스포츠를 이끌어갈 차세대 유망주들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해 볼 만합니다.
한·중·일 주니어종합경기 중계
이미지 출처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