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재-김원호 조 남자복식 4강전 2026 BWF 세계개인선수권 중계 바로가기

8월 22일 토요일 저녁 7:40(KST),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실내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6 BWF 세계개인선수권 남자복식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서승재-김원호 조가 말레이시아의 강호 에런 치아-소위익 조와 맞붙습니다. 한국은 지난해 세계선수권 우승에 이어 다시 정상에 도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대한민국 vs 말레이시아 프리뷰 ▶ 서승재-김원호 조(대한민국) 서승재-김원호 조는 현재 남자복식 세계 최강으로 평가받는 조합입니다. 세계랭킹 1위를 달리고 있으며, 2025 세계선수권 우승팀이기도 합니다. 2026년에도 세계 정상권을 유지하면서 주요 국제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BWF 역시 이번 세계선수권을 앞두고 남자복식에서 주목해야 할 최상위 조합으로 서승재-김원호를 꼽았습니다. 두 선수의 가장 큰 장점은 빠른 전개와 강한 압박입니다. 김원호가 네트와 전위에서 적극적으로 공격 기회를 만들고, 서승재가 후위에서 강한 스매시와 다양한 공격 패턴으로 상대 수비를 흔드는 형태가 효과적입니다. 여기에 랠리가 길어질수록 상대에게 쉽게 공격권을 내주지 않는 안정적인 수비력도 갖추고 있습니다. 8강에서도 고세페이-누르 이즈딘 조를 2-0으로 제압하면서 세계선수권 디펜딩 챔피언다운 경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두 게임 모두 21점에서 상대에게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경기 후반 집중력이 돋보였습니다. ▶ 에런 치아-소위익 조(말레이시아) 에런 치아-소위익 조는 말레이시아 남자복식을 대표하는 베테랑 강호입니다. 현재 세계랭킹 4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세계선수권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온 조합입니다. 두 선수는 2022년 세계선수권에서 말레이시아 최초의 남자복식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2023년에는 동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이번 대회 4강 진출로 통산 세 번째 세계선수권 메...

안세영 vs 왕즈이 준결승 2026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 중계 바로가기

    8월 22일 토요일 저녁 7:50(KST), 한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의 간판 안세영 선수가 2026 BWF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 결승 진출을 놓고 중국의 왕즈이 선수와 준결승에서 다시 한번 맞붙습니다. 이번 세계선수권 준결승은 두 선수의 최근 라이벌 구도를 다시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승부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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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세영 vs 왕즈이 경기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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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세영 선수(한국)

    안세영 선수는 현재 세계 여자 단식 최정상에 올라 있는 한국 배드민턴의 대표 선수입니다. 이번 대회에서도 1번 시드를 받고 출전했으며, 8강에서 세계랭킹 5위 한웨를 21-19, 21-12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특히 8강 1게임에서는 상대의 공격에 고전하며 접전을 펼쳤지만 중요한 순간 집중력을 발휘했고, 2게임에서는 후반부부터 경기 흐름을 완전히 가져오며 승리를 완성했습니다. 다만 8강 경기에서 발목 부위에 부담을 안고 움직임이 다소 둔해지는 모습이 있었던 만큼, 왕즈이전에서는 체력과 움직임 관리가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안세영 선수는 2023년 세계선수권에서 여자 단식 정상에 오른 경험이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다시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되찾기 위해 도전하고 있습니다. 현재 세계랭킹 1위라는 위치뿐만 아니라 긴 랠리를 견디면서 상대를 코트 구석으로 몰아붙이는 수비력과 경기 운영 능력이 최대 강점으로 꼽힙니다.

    ▶ 왕즈이 선수(중국)

    왕즈이 선수는 중국 여자 단식의 핵심 선수로, 현재 세계랭킹 3위권에 자리하고 있는 강력한 우승 후보입니다. 이번 세계선수권에서는 3번 시드를 받았으며, 8강에서 덴마크의 리네 크리스토페르센을 상대로 21-10, 21-7의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고 준결승에 올라왔습니다. 1게임 초반에는 상대에게 잠시 리드를 허용했지만 빠르게 경기 감각을 되찾은 뒤 연속 득점으로 흐름을 가져왔고, 2게임에서는 초반부터 크게 앞서며 승부를 일찍 결정지었습니다.

    왕즈이의 가장 큰 특징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공격 전환 능력입니다. 특히 안세영을 상대로는 단순히 수비적인 플레이만 펼치기보다 빠르게 공격 기회를 만들어내면서 랠리의 주도권을 가져가는 것이 강점입니다. 2026년 전영오픈 결승에서 안세영을 2-0으로 꺾으며 상대전적 열세를 일부 극복한 경험도 있기 때문에 이번 준결승에서도 자신감을 갖고 경기에 나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 경기 전망

    이번 준결승의 핵심은 안세영의 수비와 체력, 왕즈이의 공격 전개가 어느 쪽에서 우위를 차지하느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객관적인 상대전적만 놓고 보면 안세영 선수가 유리합니다. 두 선수의 전체 맞대결에서 안세영 선수가 18승 4패로 크게 앞서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2026년 아시아선수권 결승에서도 안세영 선수가 왕즈이를 2-1로 꺾었습니다. 하지만 2026년 전영오픈 결승에서 왕즈이가 안세영에게 2-0 승리를 거둔 만큼 최근 맞대결에서는 일방적인 승부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안세영 선수에게는 8강에서 나타난 발목 상태가 변수입니다. 왕즈이는 상대의 움직임을 흔든 뒤 공격 타이밍을 잡는 능력이 뛰어난 만큼, 안세영 선수가 초반부터 무리하게 랠리를 끌고 가기보다는 자신의 장점인 안정적인 수비와 코트 커버 능력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대로 왕즈이는 초반부터 강한 공격으로 안세영의 움직임을 제한하려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안세영이 긴 랠리에서 주도권을 잡기 전에 빠르게 득점하며 압박하는 전략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전력과 상대전적을 고려하면 안세영 선수의 결승 진출 가능성을 조금 더 높게 평가할 수 있지만, 왕즈이가 이미 안세영을 상대로 올해 승리를 경험했다는 점에서 쉽게 예상하기 어려운 승부​입니다. 세계선수권 결승 진출이라는 큰 목표가 걸린 만큼 두 선수 모두 최고의 집중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BWF 세계개인선수권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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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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