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의 새로운 얼굴을 결정하는 2026~2027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오는
8월 19일 오후 3:00 청주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드래프트는 한국 여자농구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들이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딛는 자리라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특히 올해는 총 39명의 선수가 참가하면서 2007~2008시즌 단일리그 도입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참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드래프트 일정 및 상세정보

▶ 드래프트 일정
| 날짜 | 시간 | 일정 | 장소 |
| 8월 19일(수) | 오전~오후 | 컴바인 및 트라이아웃 | 청주체육관 |
| 8월 19일(수) | 오후 3:00 | 선수 지명식 | 청주체육관 |
| 8월 19일(수) | 지명식 이후 | 프로필 사진 촬영 등 | 청주체육관 |
▶ 구단별 1라운드 지명 순번
| 순번 | 구단 |
| 1순위 | 신한은행 |
| 2순위 | BNK 썸 |
| 3순위 | 우리은행 |
| 4순위 | 하나은행 |
| 5순위 | KB스타즈 |
| 6순위 | 삼성생명 |
▶ 주요 선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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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서 (수피아여고) - 이번 드래프트에서 가장 먼저 주목할 고교 선수 중 한 명은
임연서입니다. 임연서는 제63회 춘계 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에서 최우수상은 물론
득점상, 어시스트상, 리바운드상, 수비상까지 차지하며 무려 5관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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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숙명여고) - 이소희 역시 이번 드래프트에서 눈여겨볼 유망주입니다. 2026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자신의 기량을
입증했습니다. 고교 무대에서 보여준 경쟁력을 프로 무대에서도 이어갈 수 있을지가
관심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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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원 (선일여고) - 조희원은 2026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에서 득점상과
우수상을 받으며 2관왕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득점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공격력을 필요로 하는 구단의 선택을 받을 가능성에 관심이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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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언 (단국대) - 대학 선수 가운데서는 김성언(단국대)이 주목됩니다. 김성언은
제42회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대학 무대에서 자신의
경쟁력을 증명했습니다. 고교 유망주들과 함께 대학 무대에서 검증된 선수들이 어떤
순위에서 선택받을지도 이번 드래프트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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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채 (부산대) - 제42회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에서 우수상과 득점상을
수상했습니다. 득점력을 갖춘 대학 선수라는 점에서 프로 구단들이 어떤 평가를
내릴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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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다 마나 (외국국적동포 선수) - 이번 드래프트에서는 해외 경험을 갖춘
선수들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가네다 마나는 외국국적동포 선수 자격으로
참가하며, 일본 W리그의 토요타 안텔롭스와 샹송 V-매직에서 선수로 활동한 경력이
있습니다. 2026 WKBL 3x3 트리플잼에서도 WILL 소속으로 출전한 만큼 국내
팬들에게도 비교적 익숙한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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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혜 (해외 활동 선수) - 김리혜는 해외 활동 선수 자격으로 이번 드래프트에
참가합니다. 일본 W리그 아이신 윙스에서 활약한 경험이 있으며, 가네다 마나와
마찬가지로 2026 WKBL 3x3 트리플잼에서 WILL 소속으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해외
리그 경험이 실제 드래프트 평가에서 어떤 장점으로 작용할지 지켜볼 만합니다.
▶ 주목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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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3년 연속 전체 1순위 - 가장 큰 관심사는 역시 신한은행의 1순위
선택입니다. 신한은행은 2024~2025시즌 드래프트 이후 이번까지 3년 연속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확보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드래프트에서도 가장 먼저 선수를
선택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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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두 번째 규모인 39명 참가 - 총 39명이 참가하는 것도 중요한 특징입니다.
단일리그가 도입된 2007~2008시즌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참가 규모이며, 지난해
40명에 이어 두 번째 기록입니다. 선수층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WKBL의
경쟁력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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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국적동포 선수 역대 최다 - 외국국적동포 선수는 총 4명으로 역대 가장
많습니다. 2022~2023시즌의 3명을 넘어선 기록입니다. 국내 유망주뿐 아니라 해외
농구 경험을 가진 선수들이 함께 경쟁하면서 이번 드래프트의 선수 구성도 한층
다양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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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바인과 트라이아웃 - 선수 지명식만큼이나 컴바인과 트라이아웃 역시 중요합니다.
드래프트 당일 선수들의 신체 능력과 경기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구단들이 최종적으로 지명 순서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WKBL은 드래프트 당일 컴바인 및 트라이아웃을 진행한 뒤 선수 지명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중계
이미지 출처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