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 FC vs 서울 2026 ACL2 조별리그 2차전 라이브 중계 바로가기
10월 14일 오후 4:45(KST), 호주 멜버른에서 멜버른 빅토리와 FC서울의 2026-27 AFC 챔피언스리그 2(ACL2) 동아시아 지역 조별리그 2차전이 펼쳐집니다. 이번 경기는 아시아 무대에서 경쟁력을 확인하려는 FC서울과 홈에서 첫 승을 노리는 멜버른 빅토리가 맞붙는 중요한 경기입니다. 멜버른 FC vs 서울 경기전망 ▶ 멜버른 빅토리 멜버른 빅토리는 호주 A리그를 대표하는 구단 중 하나로, 이번 2026-27시즌 ACL2를 통해 아시아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려고 합니다. 지오바니 사바레세 감독이 이끄는 멜버른 빅토리는 1차전에서 베트남의 테꽁 비엣텔과 1-1로 비기며 승점 1점을 확보했습니다. 당시 클레리스마리우 산투스가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멜버른 빅토리는 이번 경기를 홈에서 치르는 만큼 적극적인 공격으로 승리를 노릴 가능성이 큽니다. 산투스와 새롭게 합류한 기예르모 마이 등 공격 자원들의 활약이 중요하며, 중원에서 상대의 압박을 이겨내고 전방으로 공을 연결하는 과정도 핵심입니다. 다만 최근 호주컵 결승에서 사우스 멜버른과 승부차기 끝에 패한 만큼, 선수들이 체력과 심리적인 부담을 얼마나 빠르게 회복하느냐도 변수입니다. 미드필더 루이 다리고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FC서울 FC서울은 K리그1을 대표하는 구단으로, 김기동 감독 체제에서 국내 리그와 아시아 대항전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서울은 ACL2 동아시아 지역 E조에서 페르십 반둥, 멜버른 빅토리, 테꽁 비엣텔과 경쟁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16일 열린 조별리그 1차전에서는 페르십 반둥에 0-1로 패해 승점을 얻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호주 원정은 조별리그 초반의 흐름을 바꾸기 위해 중요한 경기입니다. 서울은 10월 들어 K리그1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0월 12일 보도에 따르면 제주 SK를 2-1로 꺾었으며, 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