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컴파운드 혼성단체 금메달전 2026 나고야 AG 라이브 중계 바로가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종목에서 한국 대표팀이 혼성단체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한국은 9월 30일 오후 12:30,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리는 컴파운드 혼성단체 준결승에서 중국과 맞붙으며,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인도와 태국의 준결승 승자와 금메달을 놓고 결승전을 치르게 됩니다. ▶ 주요 선수 소개 - 박정윤 선수 박정윤은 창원시청 소속의 컴파운드 여자 대표 선수로, 이번 혼성단체에서 최용희와 호흡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컴파운드 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고 있으며, 개인전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박정윤은 최용희와 함께 9월 27일 혼성단체 16강 일본전에서 160점을 기록했습니다. 16발 모두 10점에 적중시키며 완벽한 점수를 만들어냈고, 11개의 X를 기록하면서 당시 혼성단체 경기 세계기록과 같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결승에서도 박정윤의 안정적인 조준과 높은 득점력이 한국의 금메달 도전에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최용희 선수 최용희는 현대제철 소속으로 한국 컴파운드 대표팀의 남자 핵심 선수입니다. 박정윤과 혼성단체조를 이루고 있으며,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과 혼성단체전 모두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최용희는 남자 단체전에서도 최은규, 김종호와 함께 출전해 8강에서 이란을 239-234로 꺾었습니다. 당시 한국이 기록한 239점은 아시안게임 신기록이었습니다. 혼성단체에서도 박정윤과 함께 일본전에서 160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한 만큼, 결승에서도 높은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경기 전망 한국과 중국의 혼성단체 준결승은 이번 대회 컴파운드 혼성단체 금메달 경쟁에서 중요한 승부가 될 전망입니다. 한국은 8강에서 이란과 158-158 동점을 기록한 뒤 슛오프에서 20-19로 승리하며 4강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