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vs 흥국생명 2026 실업&프로배구 퓨처스 여자부 중계 시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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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국실업배구연맹 & 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 단양대회가 열정을 뜨겁게 치닫고 있습니다. 6월 11일 오전 10:30에는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맞대결이 펼쳐질 예정으로 배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입니다.
한국도로공사 vs 흥국생명 프리뷰
▶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는 2025-2026 V리그 여자부에서 정규리그 1위(승점 69, 24승 11패)로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한 압도적인 강팀입니다. 팀의 핵심은 발록 모마(일명 모마 발록)와 강소휘로, 두 선수의 총 42점 활약으로 흥국생명을 3-0(25-19, 27-25, 25-17)으로 완파하며 8년 만에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습니다. 시즌 초반에는 10연승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위력을 보여줬지만, 5라운드에서 3연패에 빠지며 일시적으로 기복을 겪기도 했습니다.
▶ 흥국생명
흥국생명은 2025-2026 V리그 여자부 3위(승점 57, 19승 16패)로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한 튼튼한 팀입니다. 3월 1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을 3-2(25-20, 23-25, 16-25, 25-19, 15-12)로 제패하며 3위 자리를 사수했고, 4위 GS칼텍스와 승점 차를 7점으로 벌리는 저력을 발휘했습니다. 흥국생명은 시즌 초반 도로공사에게 3-2로 패한 뒤, 11월 27일 기업은행을 3-0으로 꺾으며 10연승을 기록하는 등 강한 기복을 보였습니다.
▶ 경기 전망
한국도로공사는 최근 상대전적에서 우위(2026/03/13 3-0 승리)를 차지하며, 모마 발록과 강소휘의 공격력으로 흥국생명을 압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서브 에이스와 백어택 공략에서 강점을 보이며, 원정 경기에서도 높은 승률을 유지하는 팀입니다.
흥국생명은 3월 10일 IBK기업은행을 3-2로 제패하며 세트 경기 저력을 입증했지만, 도로공사에게는 0-3으로 완패한 이력이 있어 심리적 부담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정호영의 FA 합류 기대감과 3위 사수 저력을 바탕으로 기세를 올릴 수 있으며, 세트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는 뛰어난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스가 3-1 또는 3-2로 승리할 가능성이 높지만, 흥국생명이 세트 경기에서 저력을 발휘하면 승부가 갈릴 수 있습니다. 특히 퓨처스 챔프전 예선전이라 두 팀의 현재 전력과 전략 시뮬레이션이 중요하게 작용할 것입니다.
배구 퓨처스 단양대회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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