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vs 대만 2026 AVC컵 여자배구대회 예선 최종전 라이브 중계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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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밤 10:00(KST), 필리핀 캔던시티 아레나에서 한국과 대만이 2026 AVC컵 여자배구대회 A조 조별예선 최종전으로 맞붙습니다. 이번 경기는 조 1·2위 결정을 가르는 명실공부 ‘디팩트’ 경기로, 본선 진출 마지막 경기에서 운명이 결정됩니다.
한국 vs 대만 경기전망
▶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세계랭킹 37위)은 2026 AVC컵 A조에서 키르기스스탄(3-0), 우즈베키스탄(3-0)을 상대로 3-0 완승을 시작으로 2연승을 질주했습니다. 특히 첫 세트에서 키르기스스탄을 25-7로 압도하며 공격력과 방어력을 동시에 입증했고, 박여름(12득점, 6블록)과 이승현, 김단비 등이 인상적인 활약을 보였습니다. A조 1위(2승 6점)로 본선 진출 유력 후보로 떠오른 한국은, 이번 대만전을 승리로 장식하면 조별예선 탈락 없이 본선 진출을 확정할 것입니다.
▶ 대만 여자 배구대표팀
대만 여자배구팀은 A조에서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3전 2승 1패(6점)로 한국과 승점 1점 차이로 뒤지고 있습니다. 개최국 필리핀과 호주, 이란 등과 함께 실력 경쟁을 펼치는 대만은 홈 COURT가 아닌 필리핀에서 치르는 이번 대회에서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만은 이번 한국전 승리를 차지하면 A조 1위까지 올라설 수 있어, 승리에 대한 의지가 매우 높습니다.
▶ 경기 전망
한국은 이미 2연승으로 A조 1위를 달리고 있으며, 공격과 방어 모두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박여름의 블록과 공격력, 이승현의 세터 플레이, 김단비의 리시브 등이 팀의 핵심 무기입니다. 특히 대만의 공격 패턴을 잘 분석하며 블로킹과 리시브를 강화할 경우, 3-0 또는 3-1로 승리를 거둘 가능성이 큽니다.
대만은 한국과 승점 1점 차이로 뒤지고 있어, 승리가 필수입니다. 대만의 공격력은 일정 수준이며, 한국 블로킹을 무너뜨릴 수 있는 공격 패턴이 있다면 승리를 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강력한 블로킹과 리시브를 마주할 경우, 대만은 공격 실패율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한국이 3-0 또는 3-1로 승리하며 A조 1위로 진출을 확정할 전망입니다. 다만, 대만의 승리에 대한 의지가 높으므로, 한국이 집중력을 유지하지 않으면 세트 스코어가 좁힐 수 있어 경기 후반까지 긴장감이 말할 수 없습니다.
AVC컵 여자배구 예선 최종전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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