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호-서승재 남복 16강 2026 싱가포르 오픈 월드투어 중계 시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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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 오후 7:15(KST),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2026 싱가포르 오픈 월드투어 남자 복식 배드민턴 경기가 펼쳐집니다. 한국 대표팀 김원호-서승재 조가 대만 대표 허 즈웨이-황 루이쉬안 조와 16강전에서 맞붙을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vs 대만 경기전망
▶ 김원호-서승재 (대한민국)
김원호-서승재 조는 현재 남자복식 세계 랭킹 1위를 기록 중인 '세계 1위 트리오'의 일원입니다. 두 선수 모두 삼성생명에 소속되어 있으며, 1991년생 김원호 선수는 서승재 선수와 함께 한국 남복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2025년은 이들에게 특별했던 한 해였습니다. 7월 중국 오픈 (슈퍼 1000) 에서 시에하오난-정웨이한 (중국) 을 2-0 (21-14, 21-14) 으로 완파하며 세계 1위 등극을 자축했고, 8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5 세계개인선수권대회 남자복식 결승에서 천보양-류이 (중국) 조를 2-0 (21-17, 21-12) 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안세영의 아쉬움을 한국 남자복식이 대신 풀어주는 결과였습니다.
▶ 허 즈웨이-황 루이쉬안 (대만)
허 즈웨이-황 루이쉬안 조는 대만 대표 남자복식 팀으로, 이번에 16강에 진출하며 한국 대표팀과 맞붙게 되었습니다. 대만 배드민턴은 전통적으로 남자복식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왔으며, 이 조합도 아시아区域内的으로 경쟁력을 갖춘 팀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번 2026 싱가포르 오픈에서 허 즈웨이-황 루이쉬안 조는 32강에서 자리를 확보하며 16강에 올랐습니다. 대만 팀은 아시아 선수권 대회 및 월드투어 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며 실력을 증명해 왔으며, 특히 홈그라운드 아시아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기량을 발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경기 전망
김원호-서승재 조는 세계 1위의 자존심과 함께 이번 대회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2025년 세계선수권에서 중국을 꺾고 우승한 경험으로 자신감이 넘치며, 2025 싱가포르 오픈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아쉬움을 털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공격력에서 김원호-서승재 조는 압도적입니다. 2025 중국 오픈에서 2-0으로 완파했던 것처럼, 강력한 스매시와 빠른 공격 전환으로 상대를 압박하는 플레이가 이들의 무기입니다. 또한 두 선수의 팀워크는 "함께라면 내일도 이길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을 증명하듯 호흡이 잘 맞고 있습니다.
허 즈웨이-황 루이쉬안 조는 수비와 네트 플레이로 승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세계 1위를 상대로는 공격적으로 나서기보다, 상대의 공격을 잘 막아내며 실수를 유도하는 전략이 효과적일 것입니다. 특히 대만 팀은 아시아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경향이 있어, 홈그라운드 기류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 오픈 남복 16강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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