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vs 일본 8강전 2026 AFC U-17 여자축구 아시안컵 중계 시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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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AFC U-17 여자 아시안컵이 중국 쑤저우에서 한창 열리고 있는 가운데, 5월 11일 오후 4:00(한국시간) 타이후 풋볼스포츠센터에서 한국과 일본의 8강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일전은 늘 뜨거운 승부를 예고하는데, 이번 U-17 여자전은 특히 월드컵 티켓을 건 중요한 경기라 더 기대를 모을 전망입니다.
한국 vs 일본 경기전망
▶ 한국 대표팀
이다영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여자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2승 1패(총 득실 +9-3)를 기록하며 8강에 안착했습니다. 울산현대고와 경남로봇고 출신 선수들이 주축으로, 공격수 김희나, 김민서, 장예진 등이 득점 포문을 열었고, 수비 라인 박나영, 추지연 등이 안정감을 더했습니다. 골키퍼 기쁨(충북예성여고), 미드필러 한국희(포항여전고) 등 23명 명단 중 2009~2010년생이 대부분으로, 북한전 패배에도 불구하고 대만전 4-0 완승처럼 공격력이 돋보입니다.
▶ 일본 대표팀
시라이 사다요시 감독 지휘 아래 일본 U-17 여자 대표팀은 B조 3연승으로 8강에 올라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레바논전 13-0(슈팅 59-0), 인도전 3-0, 호주전 5-0 등 압도적 화력을 과시하며 총 21골을 넣은 화력은 리그 최고 수준입니다. 일본의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이 빛을 발휘한 경기력으로, 볼 점유율 70% 이상을 유지하며 상대를 제압하는 스타일이 인상적입니다.
▶ 경기 전망
이번 8강전은 일본의 압도적 공격력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안정된 수비와 역습을 바탕으로 승리를 쌓아왔으나, 북한전 패배처럼 강팀 상대로는 고전할 수 있습니다. 반면 일본은 3연승 무실점 행진으로 월드컵 직행을 노리고 있어, 슈팅과 점유율 우위를 앞세워 2~3골 차 승리를 거둘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다만 한국의 젊은 선수들이 한일전 특유의 투지를 발휘한다면 충분히 접전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팬 여러분의 응원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U-17 여자축구 아시안컵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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