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vs 중국 남자단체 8강전 2026 런던 세계탁구선수권 라이브 중계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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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2026 ITTF 런던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이 절정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남자탁구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5월 8일 오후 8:30(KST) 중국 대표팀과 남자단체 8강전을 펼칠 예정입니다.
한국 vs 중국 경기전망
▶ 한국 남자 대표팀
한국 남자탁구 대표팀은 오상은 감독 지휘 아래 장우진(세아, 세계 9위), 안재현(한국거래소, 세계 20위), 오준성(한국거래소, 세계 31위), 김장원(세아), 임유노(국군체육부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조별리그 중국전에서 장우진이 컨디션 난조로 출전하지 않았음에도 오준성이 홀로 2승(량징쿤 3-1, 린스둥 3-1)을 거두고 안재현이 저우치하오를 3-1로 꺾으며 3-1 역전승을 이끌었습니다. 16강 오스트리아전에서도 장우진이 3-0 완승으로 기선제압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젊은 에이스 오준성의 패기와 베테랑들의 경험으로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중국 남자 대표팀
중국 남자탁구 대표팀은 세계 최강의 전통을 지닌 린스둥(세계 6위), 량징쿤(세계 21위), 저우치하오, 왕추친(세계 1위) 등으로 포진해 있으며, 최근 조별리그에서 한국에 패배한 충격을 딛고 반격을 준비 중입니다. 이들은 25년 무패 행진을 이어오다 한국전에서 김장원에게 3-0 승리한 린스둥을 오준성이 두 번 꺾이는 등 예상치 못한 패배를 맛보았습니다. 그러나 왕추친 등 최정예 멤버의 가세와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8강에서 강력한 복수를 노릴 전망입니다.
▶ 경기 전망
본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의 역사적 승리를 바탕으로 자신감을 얻었으나, 중국의 두 번째 도전은 더욱 치밀하고 강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준성 선수의 최근 활약과 장우진의 에이스 역할이 핵심이 될 것이며, 중국 측 왕추친과 린스둥의 반격에 대비한 전략적 로테이션이 승패를 가를 전망입니다. 양 팀의 험난한 재대결 속에서 한국의 패기가 다시 한 번 기적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하며, 팬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런던 세계탁구선수권 8강전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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