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윤 vs 박하민 결승 2026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국내선발전 중계 시청하기
4월 30일 오후 12:00,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치러지는 2026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국내선발전 결승전이 바로 강동윤 9단과 박하민 9단의 대결로 치러집니다. 이번 대회는 세계 최고의 기왕을 뽑는 LG배 본선 진출권 7장을 놓고 234명의 프로와 아마추어가 6라운드에 걸쳐 치열한 경쟁을 펼친 가운데, 결승에서 두 베테랑 기사가 맞붙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강동윤 vs 박하민 대국전망
▶ 강동윤 9단
강동윤 9단은 1989년생으로, 한국 바둑계의 든든한 베테랑입니다. 2025년 8월 기준 통산 1693전 1127승(승률 66.69%)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실력을 과시하고 있으며, 최근 랭킹 3위에 오르는 등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파죽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6년 LG배 국내선발전에서도 2라운드부터 꾸준히 승승장구하며 결승에 진출, 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 우승 다짐과 함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박하민 9단
박하민 9단은 1998년생의 젊은 강자(28세)로, 통산 534전 329승(승률 61.61%)의 전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5년 3월 랭킹 27위로 출발했으나, 국내 메이저 결승에 자주 오르며(예: 크라운해태배) 안정적인 성적을 내고 있으며, LG배 국내선발전 2라운드에서 한국랭킹 상위 기사들을 꺾고 올라온 맹공으로 이번 결승에 설었습니다.
▶ 대국 전망
강동윤 9단은 최근 4월 랭킹 3위에 머무르며 안정된 기량을 과시하고 있으며, 국내선발전에서의 꾸준한 승리로 베테랑의 노련함을 발휘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박하민 9단은 젊은 패기와 과거 강동윤 9단과의 결승 경험을 바탕으로 반격을 노릴 전망이며, 두 기사의 치밀한 수읽기 싸움이 펼쳐질 것입니다. 최근 기록에 따르면 강동윤 9단의 상승세가 우세하나, 박하민 9단의 맹공이 변수로 작용해 초반부터 치열한 대국이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