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창초 vs 석교초 결승전 2026 흥타령기 전국초등학교야구 중계 시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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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 봄의 향기가 가득한 오전 11:00. 국내 초등 야구계의 최대 축제이자 미래 한국 야구의 기둥들이 모이는 무대, 2026 제22회 흥타령기 전국초등학교야구대회 결승전이 드디어 막을 올립니다. 그 무대의 중심에는 광주를 대표하는 명문 팀 수창초등학교 야구부와 충청권의 강호 청주 석교초등학교 야구부가 맞서 「우승」이라는 단 하나의 타이틀을 놓고 마지막 승부를 펼칩니다.
수창초 vs 석교초 프리뷰
▶ 수창초등학교(광주)
광주 수창초등학교 야구부는 전국 초등 대회에서 단연 ‘대표 명문’으로 통하는 팀입니다.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이어지는 국내 주요 전국대회에서 여러 차례 우승과 준우승을 기록하며, 광주·전남 권역의 야구 전통을 이어가는 핵심 공급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4월 기준 진행된 전국대회들과 광주지역 대회에서 3관왕급 성적을 거두며, 타선의 밀도와 투수층의 깊이 모두에서 높은 완성도를 보여 왔습니다.
▶ 석교초등학교(청주)
청주 석교초등학교 야구부는 충청권 초등 야구의 대표 강호로, 전국대회에서 광주·전남과 경기권 팀들을 상대해도 전혀 밀리지 않는 팀워크와 투수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 전국대회에서 연장 접전 끝에 광주 서림초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을 정도로, 극한 상황에서의 승부 조절 능력과 정신력이 뛰어난 팀으로 평가됩니다.
▶ 경기 전망
4월 현재까지의 전적과 토너먼트 흐름을 종합하면, 수창초와 석교초의 결승전은 ‘공격형 명문 대 거포·장타 중심’과 ‘조정력·투수력 중심’ 강호의 대결로 볼 수 있습니다. 수창초는 4월 초부터 여러 대회에서 우승과 3관왕급 성적을 기록하며, 초등부에서 이미 전국 최상위권의 팀으로 평가되기 때문에 결승전에서도 주도권을 잡고 경기를 풀어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석교초는 전국대회에서 연장 접전을 이기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던 팀답게, 아무리 앞선 공격력을 가진 팀이라도 중반 이후에 끌려가는 팀들에게는 쉽게 점수를 내주지 않는 투수 진영과 팀 수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따라서 결승전은 초반부터 수창초가 장타 위주의 공격으로 앞서 나가고, 석교초는 중반까지 실점을 최소화한 뒤, 말 한 번에 뒤집을 수 있는 ‘결정적 한 번’을 노리는 양상이 펼쳐질 전망입니다.
흥타령기 전국초등야구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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