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vs 대만 2026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1차전 중계 시청하기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2026 AFC 여자 아시안컵이 호주에서 열리는 가운데, 3월 4일 오후 2:00(KST) 퍼스 HBF 파크에서 열리는 C조 1차전 일본 대 대만 경기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2027 FIFA 여자 월드컵 아시아 예선 역할도 겸하며, 12개국이 3개 조로 나뉘어 치열한 경쟁을 펼칩니다.
일본 vs 대만 경기전망
◎ 일본 대표팀
일본(나데시코 재팬)은 닐스 닐슨 감독 지휘 아래 26인 스쿼드를 발표했으며, 21명이 해외 리그에서 활약하는 해외파 중심으로 구성됐습니다. 주장 유이 하세가와를 필두로 사키 쿠마가이(35세 베테랑), 아야카 야마시타 등 국제 무대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이 포진해 있으며, 공격진에는 미나 타나카, 리코 우에키, 모모코 타니카와(시즌 10골 활약) 등이 득점 임무를 맡습니다. 최근 SheBelieves Cup 우승 등 폼이 상승세를 보이며, 4-3-3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점유율 중심 플레이와 하이 프레싱으로 그룹 C 우승을 노립니다.
◎ 대만 대표팀
대만(중국 타이페이)은 2025 예선에서 인도네시아를 2-1로 꺾고 2년 연속 본선에 진출한 팀으로, 찬 히우 멩 감독이 이끌며 자력 질주를 꿈꿉니다. 스쿼드에는 GK 왕 위팅(1번), 수비수 창 치란(2번), 미드필러 첸 스유(23번), 차이 밍정(18번) 등 젊은 선수들이 주축을 이루며, 최근 예선에서의 강한 수비와 역습이 강점입니다. 아시아 강팀에 비해 경험은 부족하지만, 단결력과 투지로 상위 팀을 상대로 선전한 바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베트남, 인도전과 함께 일본전에서 최소한의 점수를 노릴 전망입니다.
◎ 경기 전망
일본 대표팀은 해외파 중심의 강력한 전력으로 대만을 압도할 가능성이 큽니다. 닐스 닐센 감독의 4-3-3 전술 아래 하세가와의 미드필드 지배력과 타니카와, 타나카 등의 공격 속도가 대만 수비를 뚫을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대만은 수비 안정화와 역습에 집중하며 이변을 노리겠으나, 최근 폼상 일본의 다득점 승리가 예상됩니다. 전체적으로 일본의 조별리그 1승 출발이 유력합니다.
여자 아시안컵 1차전 중계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