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vs 국대팀 최종전 2026 야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LIVE 중계 보기
2월 27일 오후 1:00,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구장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평가전은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를 앞둔 마지막 실전 무대입니다. 이번 경기는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이 오키나와 2차 캠프 기간 중 삼성, 한화, KIA 등과 치른 5경기 후 최종 점검을 하는 자리입니다.
KT vs 국가대표팀 프리뷰
◉ KT 위즈
KT 위즈는 2026 시즌을 앞두고 호주 1차 캠프와 오키나와 2차 캠프를 통해 조직력을 강화 중입니다. 국가대표팀 출신 소형준, 고영표, 박영현, 안현민 등 주전 선수들이 빠진 가운데, 신인과 유망주 중심으로 스프링캠프를 소화하며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오키나와에서 WBC 대표팀 외 KIA, 한화, LG, 삼성과 5경기를 치르며 실전 감각을 키우고 있으며, 이강철 감독은 "신인+유망주 성장 확인"을 강조하며 시즌 대비에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 국가대표팀
류지현 감독의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은 2026 WBC 최종 30인 명단으로 LG(송승기, 손주영 등 7명), 한화(류현진 등 6명), KT(4명) 중심 국내파에 이정후(샌프란), 김혜성(LA 다저스), 고우석(디트로이트) 등 메이저파와 한국계 빅리거(셰이 위트컴 등 4명)를 더해 무게감을 더했습니다. 오키나와 캠프에서 20일 삼성전 패배 후 21·23일 한화전 승리, 24일 KIA전 승리, 26일 삼성전 16-6 대승으로 4연승을 달리며 타선 폭발(안현민·김도영 홈런)과 투수 안정(소형준·정우주 호투)을 과시했습니다.
◉ 경기 전망
국가대표팀은 최근 4연승 모멘텀으로 타선의 화력이 살아나 안현민, 김도영, 박해민 등의 클러치 타격이 기대되며, 류현진·소형준 등 에이스급 선발이 컨디션을 조절하며 마운드를 지킬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KT 위즈는 대표팀 출신 주전 부재로 젊은 투수진(신인급)이 시험대에 오르지만, 오키나와 캠프를 통해 다져진 조직력으로 맞불을 놓을 전망입니다. 전체적으로 대표팀의 경험 우위로 근소한 승리를 거둘 가능성이 높으나, KT의 패기 있는 도전으로 치열한 접전이 펼쳐질 것입니다. WBC 본선(3월 5일 체코전)을 앞둔 마지막 평가전인 만큼, 양 팀 모두 유의미한 수확을 얻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