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신유빈 혼복 16강 2026 WTT 싱가포르 스매시 중계 시청하기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2026 WTT 싱가포르 스매시가 한창 열기를 더하며 진행 중입니다. 특히 2월 23일 오후 3:55(KST)에 예정된 혼합복식 16강전에서 한국의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조가 프랑스-일본의 알렉시스-오도 조와 맞붙어 8강 티켓을 놓고 대결합니다.
한국 vs 프랑스-일본 프리뷰
▶ 한국 대표팀: 임종훈-신유빈
임종훈(29, 한국거래소)과 신유빈(22, 대한항공)은 혼합복식 세계 랭킹 1위 조합으로, 싱가포르 스매시에서 1번 시드를 받아 16강부터 출전합니다. 작년 WTT 시리즈 첸나이, 류블랴나, 자그레브 3관왕에 이어 파이널스 홍콩 우승으로 한국 최초 세계 1위에 올랐습니다. 2026년 들어 종합선수권에서 풀게임 역전승을 거두는 등 안정된 호흡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 프랑스-일본 조: 알렉시스-오도
알렉시스(프랑스, 세계 랭킹 약 18위)는 동생 펠릭스와 함께 프랑스 탁구의 차세대 주자로, 셰이크핸드 스타일의 안정된 플레이가 강점입니다. 오도 사츠키(일본)는 최근 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여자 단식 우승(2026년 2월)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과거 혼복에서 상위 시드 격파 경험이 있습니다. 이 프랑스-일본 혼합 조는 CPR 랭킹 하위권이지만, 알렉시스의 공격력과 오도의 수비 호흡으로 이변을 노릴 수 있습니다.
▶ 경기 전망
임종훈-신유빈 조가 세계 1위의 위상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2026년 초 종합선수권 풀세트 역전승과 WTT 파이널 우승 페이스로 호흡이 완벽하며, 상대의 국제 대회 경험 부족을 공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알렉시스의 날카로운 드라이브와 오도의 최근 단식 우승 기세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으니, 초반 리듬 잡기가 관건입니다. 한국 조의 3-0 또는 3-1 우세로 8강 진출이 유력합니다.
WTT 싱가포르 스매시 중계
이미지 출처 - 뉴시스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