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나가사키 여복 결승전 2026 싱가포르 스매시 라이브 중계 바로가기
2026 WTT 싱가포르 스매시가 절정에 달아오른 가운데, 2월 27일 오후 4:00(KST) 여자 복식 결승전이 예정되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한국의 신유빈과 일본의 나가사키 조가, 일본의 하리모토-하야타 듀오와 맞붙는 치열한 대결이 펼쳐집니다. 선수 소개 및 경기 전망 ▶ 신유빈-나가사키(한국-일본) 조 신유빈(세계 랭킹 12~13위, 대한항공)은 한국 여자 탁구의 간판 스타로, 안정된 수비와 날카로운 카운터 어택이 강점입니다. 이번 대회 여복 8강에서 나가사키 미유와 호흡을 맞춰 태국 조를 3-2 접전 끝에 꺾었고, 준결승에서는 루마니아-스페인 조(디아코누-샤오)를 3-0으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나가사키 미유(세계 랭킹 15위)는 빠른 포핸드와 안정된 서브로 유명한 일본 베테랑으로, 지난해 10월 WTT 중국 스매시에서도 신유빈과 파트너를 이루며 8강까지 올라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 한일 조합은 서로의 약점을 보완하며 토너먼트에서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하리모토 미와-하야타 히나(일본) 조 하리모토 미와(세계 랭킹 6위)는 17세의 신성으로, 폭발적인 공격력과 스피드가 돋보이는 젊은 에이스입니다. 이번 싱가포르 스매시에서 여자 단식 8강 진출과 함께 복식 준결승에서 중국 쿄이 만-첸 이 조를 3-1로 꺾고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하야타 히나(세계 랭킹 상위권)는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정교한 스핀과 백핸드 플레이가 탁월하며, 하리모토와의 조합은 일본 내 최고 수준의 시너지를 발휘합니다. 이 듀오는 과거 WTT 대회에서 여러 차례 결승을 경험하며 안정감을 과시해왔습니다. ▶ 경기 전망 신유빈-나가사키 조는 준결승에서의 안정된 호흡과 신유빈의 수비력으로 초반 주도권을 잡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러나 하리모토-하야타 조의 준결승 승리(중국 상대로 3-1)와 하리모토의 최근 단식 활약을 고려할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