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득점포 LAFC vs 레알 에스파탸 경기 다시보기 2026 북중미챔피언스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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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챔피언스컵 16강 1차전에서 손흥민의 LAFC가 레알 에스파냐를 상대로 화려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한국시간 2월 18일 오후 12:00에 온두라스의 프란시스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번 경기, 손흥민 '흥부 듀오'의 폭발적인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LAFC vs 레알 에스파탸
◉ LAFC
LAFC는 MLS의 강호로, 지난 시즌 전체 6위를 기록하며 챔피언스컵에 진출했습니다. 손흥민을 새 캡틴으로 영입한 LAFC는 변형 4-3-3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공격적인 축구를 펼치며, 골키퍼 위고 요리스와 부앙가 등 스타 플레이어들이 버텨줍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노리는 LAFC는 두 번의 준우승 고배를 딛고 손흥민의 합류로 더욱 강력해졌습니다.
◉ 레알 에스파냐
레알 에스파냐는 온두라스 리그의 전통 강팀으로, 홈 구장인 프란시스코 모라산 스타디움에서 원정 팀을 상대로 치열한 경기를 펼칩니다. 대회에서 우승 2회, 준우승 3회를 기록한 경험이 있지만, 이번 원정 맞대결에서 LAFC의 화력에 고전했습니다. 주요 선수로는 장 바티스트 등이 활약하나, 전체 전력에서 MLS 강호에 밀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경기 리뷰
경기 초반 48초 만에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침투로 페널티킥을 얻었고, 전반 3분 부앙가가 침착하게 선제골을 성공시키며 출발을 알렸습니다. 손흥민은 전반 11분 절묘한 패스로 마르티네스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한 데 이어, 전반 22분 부앙가의 PK를 직접 차 넣어 시즌 첫 골을 터뜨렸습니다. 이어 전반 24분 부앙가와의 합작골, 전반 39분 티모시 틸만의 골까지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SON톱'의 날카로운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후반 6분 레알 에스파냐가 장 바티스트의 헤더로 1골을 만회하였으나, 후반 26분 부앙가가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6-1 대승을 확정 지었습니다. 손흥민은 후반 16분 교체됐고, 평점 9.2로 MVP급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