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준 결승 최종전 2026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중계 시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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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 3국, 신민준 9단과 이치리키 료 9단의 치열한 우승 쟁탈전이 1월 15일 오전 10:00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펼쳐집니다. 1국에서 이치리키가 승리한 후 2국에서 신민준이 285수 흑 불계승으로 균형을 맞추며 최종국으로 이어진 극적인 상황으로, 뜨거운 관심이 모아집니다.
신민준 vs 이치리키 대국전망
▶ 신민준 9단
신민준 9단(한국)은 국내 랭킹 4위의 차세대 강자로, 2021년 제25회 LG배에서 커제 9단을 2-1로 꺾고 첫 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번 결승에서도 1국 패배 후 2국에서 초중반 두터움과 실리를 앞세워 완승에 가까운 역전승을 거두며 상대 전적을 1승 2패로 좁혔습니다. 현재 기초 군사훈련 후 대체 복무와 시합을 병행 중으로,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안정된 기량을 발휘하며 통산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합니다.
▶ 이치리키 료 9단
이치리키 료 9단(일본, 28세)은 일본 바둑계의 간판 스타로, 국제 대회에서 꾸준한 성적을 내는 톱 클래스 기사입니다. 이번 LG배 결승 1국에서 백번으로 신민준을 259수 만에 불계패시켰으나, 2국 흑번 신민준에게 패하며 1승 1패 균형을 허용했습니다. 그의 침착한 수읽기와 하변 승부수 처리 능력이 돋보이지만, 최종국에서 다시 펼쳐질 승부의 향방이 주목됩니다.
▶ 대국 전망
결승 3국은 신민준 9단의 흑번 여부에 따라 초반 레이아웃이 결정되겠으나, 2국에서의 안정적 운영과 실리 쌓기가 신민준에게 강력한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이치리키 9단은 1국에서 보여준 중반 역전력과 하변 처리의 침착함을 재현하려 하겠지만, 최근 흑번 패배로 인한 심리적 부담과 신민준의 두터운 포석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신민준의 장점: 초중반 안정성(2국 285수 불계승처럼 장기전 유리), 병역 복무 중 집중력 유지
- 이치리키의 강점: 백번 수읽기 정밀도(1국 259수 승리), 국제전 경험 풍부
전체적으로 신민준의 반격 흐름이 우세하나, 이치리키의 한순간 승부수가 터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전망입니다.
조선일본 기왕전 결승 최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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