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vs 쿠웨이트 2026 아시아남자핸드볼선수권 결선리그 중계 시청하기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제22회 아시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가 쿠웨이트에서 한창 열리고 있는 가운데, 1월 26일 오전 0:00(KST)에 한국 남자핸드볼 대표팀이 결선리그 1조 마지막 경기에서 쿠웨이트와 맞붙습니다. 이번 대회 상위 4개 팀에게는 2027 세계선수권 출전권이 주어지는데, 최근 두 대회 연속 5위에 머물렀던 한국이 4강 진출을 위해 반드시 이겨야 할 중요한 한 판입니다.
한국 vs 쿠웨이트 프리뷰
▶ 한국 핸드볼 대표팀
조영신 감독(상무) 지휘 아래 출전하는 한국 남자핸드볼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카타르전 극적인 1골 차 승리와 이라크전 역전승으로 강한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김진영(인천도시공사)이 카타르전과 이라크전에서 각각 8골, 9골로 팀의 득점 1위를 차지하며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고, 박세웅(SK), 김태관(충남도청), 진유성(상무) 등 주전 선수들이 안정적인 공격과 수비를 펼치고 있습니다. 세계 무대 복귀를 목표로 한 이 팀은 오랜만에 아시아 최강팀을 꺾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결선리그 최종전에서 4강 티켓을 노립니다.
▶ 쿠웨이트 핸드볼 대표팀
이번 대회 개최국 쿠웨이트는 결선리그 1조에서 한국, 일본, 이라크와 함께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중동권 강호로서 홈 이점을 활용한 빠른 전환 공격과 강력한 골키퍼 진영이 특징이며, 과거 한국과의 맞대결에서 호락호락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정확한 최근 전적은 제한적이지만, 1조 내에서 상위권을 다투는 만큼 한국이 경계해야 할 팀입니다.
▶ 경기 전망
한국 대표팀은 결선리그 1승 1무(일본 무, 이라크 승)로 쿠웨이트전에서 승리 시 4강 진출이 거의 확정되며, 무승부만 해도 가능성이 높습니다. 김진영 선수의 멀티골 활약과 후반 역전 패턴이 이어진다면 홈 관중의 응원 속 쿠웨이트를 제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패배 시 4강이 불투명해지니 선수들의 집중력이 관건입니다.
아시아남자핸드볼선수권 중계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