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vs 일본 2026 컬링 탈린 마스터즈 믹스더블 중계 시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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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6일 밤 10:50(한국시간),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리는 2026 컬링 탈린 마스터즈 믹스더블 대회 B조 예선에서 한국의 김선영-정영석 조가 일본 대표팀과 맞붙습니다. 컬링 팬들 사이에서 '선영석'으로 불리는 한국 듀오는 아시아 최강자로 떠올라 관심이 모아집니다.
대한민국 vs 일본 경기전망
▶ 대한민국 대표팀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는 2022 베이징 올림픽 이후 믹스더블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2025/26 시즌 국가대표로 선발됐습니다. 특히 지난해 12월 캐나다 켈로나에서 열린 올림픽 예선(OQE)에서 호주를 10-5로 꺾고 한국 최초 자력 출전권을 획득하며 화제를 모았죠. 김선영은 세 번째 올림픽 출전 경험이 있는 베테랑으로 정확한 샷과 전술적 판단이 강점이며, 정영석은 안정적인 스킵 플레이로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최근 탈린 마스터즈에서도 스위스전 등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B조 상위권을 유지 중입니다.
▶ 일본 대표팀
일본의 코아나-아오키 조는 아시아 믹스더블 강호로, 꾸준한 월드 컬링 투어 참가를 통해 국제 경험을 쌓아온 팀입니다. 코아나가 리드와 세컨드를 오가며 다재다능한 플레이를 선보이고, 아오키는 스킵으로서 전략적인 샷 성공률이 높아 안정감을 줍니다. 이들은 최근 일본 국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탈린 마스터즈에 출전, 한국전에서 맞붙게 됐습니다. 아시아권 대결 특성상 치밀한 엔드 관리와 브러싱 싸움이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 경기 전망
김선영-정영석 조는 올림픽 출전권 획득 이후 폼이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2026년 1월 초 진천선수촌 미디어데이에서 "막차 탔지만 금메달 목표"라고 포부를 밝히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일본 코아나-아오키 조와의 맞대결에서는 한국팀의 샷 정확도와 엔드 초반 주도권 장악이 승패를 가를 것으로 보이니, 팬 여러분께서도 이번 경기를 통해 한국 컬링의 저력을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탈린 마스터즈가 올림픽 전 최종 점검 무대인 만큼, 좋은 결과로 마무리하길 기대합니다.
컬링 탄린 마스터즈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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