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vs 호주 2026 컬링 탈린 마스터즈 믹스더블 중계 시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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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7일 오후 5:50 KST,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리는 2026 컬링 탈린 마스터즈 믹스더블 한국 vs 호주 경기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컬링은 '얼음 위의 체스'로 불리는 전략적 스포츠로, 특히 믹스더블 부문은 남녀 혼합으로 치러져 팀워크와 섬세한 컨트롤이 핵심입니다.
한국 vs 호주 프리뷰
▶ 한국 팀 소개
한국 대표는 김선영(스킵)과 정영석으로 구성된 조로, 최근 탈린 마스터즈 예선에서 캐나다와 일본을 상대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김선영은 경기도청 소속의 베테랑으로 평창 올림픽 '팀킴' 리드 출신이며, 정영석은 강원도청 소속으로 믹스더블 전문가입니다. 이 조합은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급 활약을 펼친 바 있으며, 예선전에서 1월 16일 일본전 승리 등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 호주 팀 소개
호주 대표는 최근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신예 조로, 스킵 타일러 스웨인과 리드 조이스 빈스톡이 주축입니다. 호주는 남반구의 컬링 강국으로, 2025 세계선수권에서 상위권 진입하며 주목받았으며 탈린 마스터즈에서도 예선에서 스위스 등을 꺾는 등 안정된 수비력을 과시합니다. 빈스톡의 정교한 드로우 샷과 스웨인의 공격력이 강점으로, 한국전에서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 경기 전망
이번 한국 vs 호주전은 치밀한 전략 대결이 예상되며, 한국 김선영-정영석 조가 예선 호조를 이어가 승리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현재까지 한국은 탈린 마스터즈 B조 예선에서 캐나다전 승리 후 일본전도 클린스윕하며 기세를 올렸고, 호주는 조별 2승 1패로 준결승을 노리는 상황입니다. 호주의 강한 해머 엔드 공략에 한국이 수비로 대응할 경우 6-4 접전이 될 수 있으나, 김선영의 리드 샷 정확도가 열쇠가 될 것입니다.
컬링 탈린 마스터즈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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