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호-서승재 남자복식 8강 2026 BWF 말레이시아 오픈 중계 시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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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BWF 말레이시아 오픈 남자 복식 8강전, 김원호-서승재의 뜨거운 한판이 펼쳐집니다. 1월 9일 밤 8:10(KST)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는 세계 랭킹 1위 한국 '황금 콤비'가 현지 팬들의 열띤 응원 속 호적수를 만나는 순간입니다.
대한민국 vs 말레이시아 프리뷰
▶ 김원호-서승재 조 (대한민국)
김원호(27세)는 삼성생명 소속으로, 폭발적인 파워 스매시와 빠른 코트 커버리지가 강점인 공격수입니다. 2025년 올림픽 금메달과 다수 슈퍼1000 우승을 이끈 핵심 플레이어로, 평균 스매시 속도 400km/h를 넘는 파괴력을 자랑합니다. 서승재(29세)는 프론트 플레이어로 정교한 넷 터치와 미세한 각도 조절로 상대를 압박하며, 김원호의 공격을 완벽 보완합니다. 이 콤비는 2025년 11회 우승으로 BWF 랭킹 1위를 독주 중이며, 작년 말레이시아 오픈 정상에 올라 현지 복수극을 노립니다.
▶ 만 웨이총-티 카이운 조 (말레이시아)
만 웨이총(25세)은 말레이시아 복식 간판으로, 날카로운 드라이브와 속공 전환 능력이 뛰어난 올라운드 플레이어입니다. 홈 팬들의 열광적 지지 속에서 2025년 아시아 선수권 3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습한 쿠알라룸푸르 코트에 최적화된 끈끈한 수비가 무기입니다. 티 카이운(23세, 본명 누르 모드 아즈린 아유브)은 후방 지원형으로 긴 리치와 강한 클리어 샷을 앞세워 상대 공격을 차단하며, 젊은 패기로 유명합니다. 이 쌍은 작년 16강에서 한국 강호를 꺾은 업셋 주역으로, 현지 응원과 속도전을 앞세워 기습 승리를 노릴 전망입니다.
▶ 경기 전망
김원호-서승재 조는 16강에서 만 웨이총-티 카이운을 2-0으로 꺾은 최근 폼을 고려할 때 안정적인 우승 후보로 평가됩니다. 현지 코트의 높은 습도와 팬들의 열광적 응원에도 불구하고, 두 선수의 경험과 랭킹 1위 위력이 승리를 점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말레이시아 쌍의 날카로운 속공에 대비한 집중력이 관건이며, 2세트 이상 풀세트 접전 양상을 예상합니다.
BWF 말레이시아 오픈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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