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진 vs 토가미 16강전 2026 WTT 챔피언스 도하 중계 시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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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WTT 챔피언스 도하 대회에서 한국 탁구의 간판 장우진이 세계 9위 알렉시스 르브렁을 꺾고 16강에 진출하며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1월 9일 저녁 7:25(KST)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장우진과 일본의 토가미 슌스케 간 치열한 한일 대결이 펼쳐집니다.
장우진 vs 토가미 프리뷰
▶ 장우진 (대한민국)
장우진 선수는 한국 남자 탁구의 맏형으로 세계 랭킹 18위에 올라 있습니다. 지난 8일 32강에서 세계 9위 르브렁을 게임 스코어 3-2(13-11, 11-5, 14-16, 6-11, 11-6)로 꺾으며 극적인 16강 진출을 이뤘고, 지난해 WTT 챔피언스 마카오와 몽펠리에 연속 4강 진출로 안정된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백핸드와 회전 서비스를 강점으로 한 안정적인 플레이가 돋보이는 선수로, 이번 대회에서 메달 도전을 노립니다.
▶ 토가미 슌스케 (일본)
토가미 슌스케 선수는 세계 랭킹 19위의 젊은 강자로, 빠른 박자의 공격과 백핸드 플릭이 주특기입니다. 파리 올림픽에서 장우진과 맞붙어 치열한 접전을 펼친 숙적 관계로, 최근 WTT 시리즈에서도 꾸준한 성적을 유지하며 일본 탁구의 차세대 에이스로 평가받습니다. 이번 도하 대회 16강에서 장우진을 상대로 8강 티켓을 노리며, 속도와 공격성을 앞세운 경기를 펼칠 전망입니다.
▶ 경기 전망
장우진 선수가 최근 32강에서 상위 랭커를 꺾은 상승세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비와 백핸드 플레이로 초반 주도권을 잡으실 것으로 보입니다. 토가미 슌스케 선수의 빠른 공격에 대비해 회전 서비스를 활용한 장우진 선수의 전략이 승부처가 될 것이며, 지난해 WTT 4강 경험으로 한 치 앞선 집중력이 기대됩니다. 현재 랭킹 차이는 미미하나 장우진 선수의 최근 폼이 우위를 점해 8강 진출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WTT 챔피언스 도하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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