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vs 시너 4강전 2026 호주오픈 남자단식 중계 시청하기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호주오픈의 메카인 멜버른에서 펼쳐지는 2026년 남자 단식 4강전이 드디어 1월 30일 오후 5:30(KST)에 스타트합니다. 세르비아의 전설 노박 조코비치와 이탈리아의 차세대 강자 야닉 시너의 대결은 테니스 팬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
조코비치 vs 시너 프리뷰
▶ 노박 조코비치 (세르비아)
세르비아의 노박 조코비치(38세, 세계 랭킹 4위)는 테니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하나로, 메이저 대회 24회 우승(호주오픈 10회 포함)으로 마거릿 코트와 타이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2026 호주오픈에서 8강전 무세티와의 치열한 접전 끝에 두 세트 열세 속 기권승으로 13번째 4강에 진출하며 '천운'까지 얻었습니다. 부상에도 불구하고 호주오픈 400승 고지와 102승 대회 최다승 기록을 세우며 여전한 경쟁력을 입증했죠.
▶ 야닉 시너 (이탈리아)
이탈리아의 야닉 시너(25세, 세계 랭킹 2위)는 2년 연속 호주오픈 챔피언으로, 이번 대회에서 18연승을 이어가며 대회 최강자 입지를 굳혔습니다. 8강전에서 벤 셸튼을 3-0(6-3 6-4 6-4) 완승으로 꺾으며 22세트 연속 승리를 달성, 서브 에이스 기록 경신과 안정된 그라운드 스트로크로 압도적 폼을 보여줬습니다. 젊은 나이에도 조코비치에게 최근 메이저 3연승을 거둔 '신세대 황제'로 불립니다.
▶ 경기 전망
이번 조코비치와 시너의 4강전은 치열한 접전이 예상됩니다. 조코비치는 호주오픈의 '정복자'로서 경험과 안정감을 바탕으로 후반 랠리에서 강점을 발휘할 것으로 보입니다만, 최근 시너가 세 번의 메이저 패배(작년 두 번 스트레이트 세트 포함)를 당한 점이 변수입니다. 시너는 호주오픈 18연승과 85% 득점률의 그라운드 스트로크 위력을 앞세워 파워와 스피드로 압도하겠지만, 조코비치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임한다면 승부가 쉽게 기울지 않을 전망입니다. 팬 여러분께서는 30일 오후 5:30(한국시간) 온라인 스트리밍 중계를 통해 이번 역사적 순간을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호주오픈 남자단식 4강 중계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