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 체조 남자 단체 결승전 2026 아이치나고야 AG 중계 바로가기
9월 23일 수요일 오후 1:00, 일본 나고야시 종합체육관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남자 단체 결승전이 펼쳐집니다. 한국 남자 기계체조 대표팀은 예선에서 중국과 일본에 이어 3위로 단체 결승에 진출하면서 메달 경쟁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대한민국 팀 소개 류성현 - 류성현은 한국 남자 기계체조 대표팀의 핵심 선수입니다.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평행봉 은메달을 획득하며 아시아 정상권의 경쟁력을 보여줬고, 이번 아시안게임 예선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정효 - 이정효는 대표팀의 전 종목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선수입니다. 예선 개인종합에서 77.498점을 기록해 최종 6위에 올랐으며, 링과 평행봉에서는 종목별 결선 진출자가 기권할 경우 출전할 수 있는 예비 선수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허웅 - 허웅은 2024 파리 올림픽 안마 결선에 진출했던 선수로, 안마를 중심으로 대표팀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서정원 - 서정원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과한 선수로 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다만 9월 21일 예선 도중 부상을 입어 일부 종목을 정상적으로 소화하지 못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경기 전망 한국은 예선에서 238.327점으로 중국, 일본에 이어 3위를 기록했습니다. 중국은 255.361점, 일본은 254.460점으로 한국보다 예선 합계에서 앞섰기 때문에 결승에서는 한국이 각 종목에서 실수를 최소화하면서 점수 손실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예선 점수가 결승으로 이월되지 않기 때문에 예선 순위 자체가 결승의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결승에서는 모든 팀이 새로운 점수로 경쟁하게 됩니다. 한국 입장에서는 류성현과 김재호의 강점 종목에서 높은 점수를 확보하는 동시에 나머지 종목에서 큰 실수를 피하는 것이 핵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류성현은 마루운동에서 14점대 중반의 점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