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vs 사우디 2026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최종전 중계 시청하기
2026 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 베트남과 사우디아라비아의 대결이 1월 13일 오전 1:30(KST)에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경기는 개최국 사우디의 자존심과 김상식 감독 체제의 베트남이 조 1위를 노리는 8강 진출과 조 순위가 걸린 결정전입니다. 베트남 vs 사우디 프리뷰 ▶ 베트남 U-23 대표팀 김상식 한국인 감독이 지휘하는 베트남 U-23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예상 밖의 활약으로 화제입니다. 개막전 요르단전에서 응우옌딘박의 페널티킥 선제골과 응우옌히에우민의 쐐기골로 2-0 승리를 거두며 출발을 알렸고, 2차전 키르기스스탄을 상대로도 치밀한 수비와 역습으로 승점 3점을 추가해 2연승을 달성했습니다. 김상식 감독은 2024년 베트남 A대표팀 사단과 SEA 게임 우승 경험을 바탕으로 젊은 선수들을 단단하게 다져놓았으며, 동남아 3연패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사우디 U-23 대표팀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 U-23 대표팀은 홈 이점을 안고 있지만, 조별리그에서 불안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1차전 키르기스스탄을 후반 막판 라칸 알 감디의 결승골로 1-0 꺾었으나, 2차전 요르단전에서 전반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후반 역전당해 2-3 패배를 당했습니다. 사우디는 강한 체력과 홈 팬 지지를 앞세운 공세적인 축구를 펼치지만, 수비 불안이 약점으로 지적되며 이번 최종전에서 반전을 노립니다. ▶ 경기 전망 베트남은 2연승으로 안정적인 위치를 점했으나, 사우디와의 맞대결에서 무승부 이상의 결과를 얻을 경우 조 1위와 8강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습니다. 최근 소식에 따르면, 베트남의 김상식 감독 체제는 요르단전과 키르기스스탄전에서 견고한 수비를 바탕으로 한 역습 축구로 강팀을 공략하며 이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반면 사우디아라비아는 요르단전 패배로 8강 문턱에 서 있으며, 홈 관중의 열정적인 응원 속에서 공격...